‘신나는 협업, 서초복지에 1℃를 더하다’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업 워크숍’ 개최…성과 공유하며 발전방향 논의

조은희 구청장 “99℃에 감동의 1℃, 사랑의 온도 100℃ 이루도록 뒷받침 할 것”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 22일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더케이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240명이 소통하는 ‘민·관 협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나는 협업, 서초복지에 1℃를 더하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서초형 복지시스템의 일환인 ‘민·관 복지 협업’ 의 올 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사회복지종사자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년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1년을 담은 영상으로 한 해를 돌아봤고, 민·관 주민복지의 방향성을 찾고 선진적인 서초형 복지시스템을 내실있게 구축하기 위해 사회복지 민·관 실무자들이 자유롭게 서초구청장과 소통하는 복지톡(TALK)을 가졌다.

이에 앞서 7개의 기능별·대상별 분과의 유공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는 ‘리틀 히어로 시상식과 4개 권역별 분과의 보이는 라디오 사연 소개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분과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적 방안을 도출하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서초복지뉴~스” 라는 역할극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감동의 사연을 나누고, 교감하는 코너도 진행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희생과 봉사, 열정은 서초구에 작은 기적을 이루었다. 서초구가 그늘이 없고 부족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자치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이곳에 있는 모든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히고 “사회적 약자가 희망을 갖고 서초구민이 행복하며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는 복지서초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복지의 1℃를 더하는 민·관협업이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헐 것이다. 생활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초형 복지가 뿌리 내리도록 마음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서초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한 권역별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민·관협업 우수사례의 발전적 방안을 도출해 종사자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민관을 아우르는 고용, 노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영유아, 지원봉사, 장애인 등 7개 분과를 두고 있다.

여기에 서초구는 지역사회에 부합하는 내실 있는 정책을 위해 권역별로 서초반포, 방배, 양재1, 양재2내곡 등 4개의 분과를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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