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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1동, 고독사 예방 캠페인

주민주도 이웃살피미 사업으로 선한 영향력….배려와 관심, 사랑으로 ‘극단적 선택’ 극복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고독사의 54.9%가 중장년층(50세~64세)이라는 발표가 나오는 등 소외 이웃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는 가운데 서초1동 주민센터(동장 김수경)가 취약가구에 대한 배려를 목적으로 따뜻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거 취약지역을 선정해 집집마다 고독사 예방 홍보지를 문고리에 걸어두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

서초1동 주민센터가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살피고 탄탄한 주민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이웃살피미’를 구성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서리풀주민복지플래너와 함께 6월 30일 오전 고립 가구를 조기 발견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특성에 맞게 주거취약지역을 선정하여 핀셋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문고리 형식으로 만든 홍보전단지를 가정마다 대문 문고리에 걸어 이웃 주민들도 관심을 갖도록 했다.

또한 고립된 가구로 판단되는 주민들에게는 서초1동 주민센터 연락처가 기재된 효자손과 건강팔찌 세트를 전달하여 언제든지 주민센터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웃살피미, 서리풀주민복지플래너 등 관련단체로 구성된 ‘주민주도 복지공동체 사업의 통합 운영을 위한 시범동’으로 선정되어, 이웃살피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서초1동은 올 하반기부터 ‘이웃살피미(활동가)’들이 지역 내 고립되어 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지원‧모니터링 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경 서초1동장은 “비대면과 거리두기, 사회의 구조변화에 따른 1인가구 급증으로 발생하는 고독사는 우리사회의 어두운 단면이다. 이런 비극의 재발 방지를 위해 서초구와 서초1동은 다양한 지원과 함께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와 주민의 선한 마음을 일깨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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