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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 반포동지역 민·경 합동 순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05-06 (금) 11:05 조회 : 1212
서초경찰서 반포동지역 민·경 합동 순찰 
지역주민 동참, 예방범죄·참여치안 위한 든든한 발걸음



서초경찰서(총경 우철문)는 4월 25일 밤 9시부터 반포1동 일대에서 강·절도 및 성범죄 예방 등 치안불안요소 해소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서초경찰서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연합, 반포동 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합동순찰은 예방범죄의 공감대형성과 이를 위한 지역사회 및 민간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반포1동 일대는 다세대,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좁은 골목길과 여성 1인 거주자가 많아 성범죄, 날치기, 절도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으로 경찰은 물론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치안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주변을 순찰하며 경각심을 일깨웠고, 가가호호를 방문해 침입절도 예방 안내와 서초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제작한 ‘자가방범3S’ 자석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방범활동을 실시했다. 또 범죄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찾아 해결책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순찰에는 우철문 서장과 반포1동이 지역구인 최유희 구의원이 함께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철문 서장은 “이 지역은 38대의 CCTV와 지속적인 순찰활동에도 강력사건이 발생하고 순찰강화요청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을 감안해 치안불안요소 해소를 위해 예방·참여치안을 통한 합동순찰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를 계기로 경찰협력단체와 소통하고 유기적인 관계 구축으로 엄정한 범죄단속과 질 높은 치안서비스 추구,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문안순찰’을 활성화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희 의원도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범죄는 심각성을 더하는 범죄를 예방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다. 복잡, 다양화하는 우리사회에 범죄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며, 경찰의 일만도 아니다. 우리 모두가 참여해 함께 대처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자신의 문제이다”며 이번 합동순찰의 필요성을 알렸다. 

한편 합동순찰에 참여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연합 등 경찰협력단체는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주택지역, 공원, 여성안심귀갓길 등을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부족한 경찰력을 보충하고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지역치안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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