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신문 PDF  |  관리자

게시물 115건
   
김재학 서초소방서장 녹조근정훈장 수상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1-20 (월) 21:06 조회 : 293
타고난 ‘안전지킴이’…안전한 대한민국 지탱한 공직자의 본보기 

“잠재적 위험 예측하고 대비하는 선제 대응으로 완벽한 안전 추구할 것” 



김재학 서초소방서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일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55회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재학 서장은 23년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공직자의 본보기다. 김재학 서장은 평범한 하루 24시간을 안전을 위해 말 그대로 긴장 속에 하루를 보내는 타고난 안전 지킴이다. 그는 철저한 ‘현장주의’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대안을 제시했고 말보다 실천으로, 나서기보다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리더십으로 국가와 국민에 헌신했다. 

작은 관심과 배려를 통한 행복한 변화의 소통 리더십으로 신뢰를, 솔선수범으로 존경 받았다. 샘물에는 언제나 새물이 흐르듯 안전한 국민생활을 향한 그의 집념은 진화를 거듭했다.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고, 들것에 ‘가람막’을 설치해 인권을 보호하도록 했다. 비상소화장치함의 성능 개선을 지시했고 청렴과 친절을 기본으로 하는 소방행정은 물론, 그동안 무방비로 있던 소방차 운전원을 위해 운전자보험을 가입하도록 해 안심을 선물했다. 

특히 김재학 서장은 행복한 근무환경이 최상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열악한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처우개선에 주력했다. 1995년 첫 근무지였던 서초소방서에서 삼풍백화점 참사 현장과 마주하며 생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 어려움을 겪은 것이 계기가 됐다. 

재난으로부터 시민보호를 위해 추진한 ‘2016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이 국민안전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열매가 있었고 열매는 꽃이 되어 향기를 전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의 초동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함의 개선에 직접 팔을 걷었고, 서초소방서장 부임 이후 직원들의 상호 신뢰를 위해 추진한 ‘관심과 배려를 통한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기’는 공무원 사회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안전픽토그램과 화재예방기고, 캠페인 등을 통한 ‘대국민 119안전운동’과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배려,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재난대응능력 강화 등 다양한 시도는 김재학 서장의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남다른 관심과 강한 집념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내가 빛을 품고 있지 않은 게 아니었다. 내 주위에 빛나는 사람이 많은 것이었다. 빛나는 모두가 있었고, 이번 수상의 영예는 빛나는 사람들과 함께한 결과다. 결코 나 자신만의 영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에게 감사한다”며 녹조근정훈장 수상의 소감을 털어 놓은 김재학 서장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는 신속 출동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공무원의 의무이고 사명”이라면서 “소방행정의 발전은 현장진행형이어야 한다. 국민들이 재난과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잠재적 위험까지 예측하고 대비하는 선제 대응으로 완벽한 안전을 추구하고 이를 위한 소방공무원의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seochogu.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