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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거리에 색을 입혔어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4-28 (금) 08:46 조회 : 263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두산중공업, 오래된 옹벽에 벽화 그려 환경 개선 

서초구, 기업 사회공헌사업 연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 19일 서초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수)와 두산중공업 임직원 자원봉사팀의 협조로 벽화 그림 그리기 작업을 통해 서초대로 66길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거리는 오래된 옹벽으로, 지난 2월 실시된 ‘조은희 구청장과 함께하는 서초1동 소통의 장’에서 주민들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장소다. 

실제 이 길은 옹벽이 낡고 낙서가 많아 주민들이 통행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했다. 
당시 소통의 장을 마치고 조은희 구청장과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옹벽에 벽화를 그려 환경을 정비하는 방안이 가장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조은희 구청장은 이미 예산이 확정된 만큼 또 다른 방법을 찾아 정비하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했다. 이에 서초구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기업의 사회공헌팀을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근 주민으로 이루어진 ‘주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해 벽화 디자인을 결정했다. 벽화활동 중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활동 전, 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리는 등 사전 안내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활동 당일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정차 단속 및 안전관리 요원 배치에도 철저를 기했다. 

주민들은 이번 작업으로 완성된 벽화가 주변미관 개선과 함께 전반적인 거리 분위기가 밝고 생동감 있게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은 지역 주민의 제안으로 벽화 디자인 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기업 역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더욱 의미있다”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 역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임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마을로 간 기업’이라는 기업자원봉사 테마 아래 관내 기업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연계하는 등 기업의 사회공헌팀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통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지역 기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의 경우 서초구자원봉사센터(공감실천팀 02-573-93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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