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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조씨 대종회 조경구 신임회장 선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03-12 (토) 07:17 조회 : 1861










대종회는 가문의 얼굴, 정신적 지주…후대에 귀감, 희망 되도록 역량 결집 할 것

대종회원 만장일치 선출

풍양조씨 18대손인 조경구(79·회양공파 16대손)전 새마을지도자 서초구협의회장이 풍양조씨 제61회 정기총회에서 대종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경구 회장은 인사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소중한 의견수렴을 통해 그동안 대종회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불협화음을 화합으로, 어려움을 희망의 디딤돌로 만들겠다”면서 “가능성을 예견하는 화합으로 대한민국 가문의 귀감이 되고 모범이 되는 대종회의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경구 회장은 또 “대종회가 가문의 얼굴이고 종친의 정신적 지주라는 인식아래 자세를 낮추고 주어진 책임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특히 투명한 대종회의 운영으로 신뢰를 쌓아 후대에 귀감이 되고 희망이 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경구 회장은 “이제까지 대종회에서 발견된 여러 문제들의 책임은 묻지 않겠다”고 전하면서 “다만 그동안 비정상적인 종회의 업무를 반면교사로 삼아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회원과 임원의 자성과 협조, 새로운 각오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조경구 회장은 마지막으로 “대종회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어느 누구라도 의견개진이 가능하다. 소통으로 영광스러운 풍양 조씨의 자랑스럽고 고귀한 역사와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 26만 종중의 존경을 받는 대종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에 대종회 회장으로 취임한 조경구 회장은 농협조합장, 새마을협의회 회장, 민주평통자문의원 등 지역사회의 오피피니언 리더로 서초구의 발전과 새마을정신을 뿌리내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그는 풍양조씨 종중에 몸을 담아 대종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조선 익종의 비 신정황후(神貞皇后, 趙 大妃) 후손으로 자긍심을 잊지 않고 40여 년 간 봉사했다. 

실제 그동안 조경구 회장은 합리적인 원칙과 열정적인 봉사정신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으며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통덕랑(창운공)종중회장, 황간공파종중회장, 교리공파종중회장(神貞皇后 소속 종중)을 역임했고, 직전까지 한산군파종중 회장, 2회에 걸친 대종회 이사, 대종회 부회장, 회장 직무를 대행하며 대종회의 발전을 도왔다. 

조경구 회장은 한산군파 종중의 대표 자격으로 지난 2014년 강원도 원주시의 기념물(76호)로 시와 도의 예산을 받아 건립한 문익공 조엄(文翼公 趙) 선생 기념관을 개관하는데 기여했다. 

문익공 조엄 선생은 1763년(영조 39년) 우리나라 최초로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들여와 백성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풍양조씨는 고려시대부터 명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시대 숙종조 이후 문중적 세력 기반을 탄탄히 하여 대표적인 양반가로 자리매김하였다. 

풍양조씨는 상신 7명, 대제학 3명, 공신 7명, 장신 7명 등 문과 급제자 181인을 배출하였으며 종묘에 배향된 인물만도 5명이나 되는 명실상부한 조선의 문벌 명문가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는 조경구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감사와 이사 등 임원, 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만장일치로 조경구 회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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