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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가득 인생 2막, 바리스타로 만들어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5-29 (화) 23:23 조회 : 221

활력 가득 인생 2, 바리스타로 만들어요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바리스타로 일자리 창출어르신 도전의식 찾아


서초구청의 위탁을 받아 방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후자)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늘봄카페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를 향한 도전의식을 이끌어내는 등 희망의 장으로 자리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시니어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늘봄카페는 반포1동주민센터(1호점), 내곡느티나무쉼터(2호점), 방배노인종합복지관(3호점), 양재느티나무쉼터(4호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70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채용되어 활동하고 있다. 늘봄카페 바리스타는 서초구 내 만 60세 이상 바리스타 수료증 및 자격증을 취득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늘푸른대학(서초구청 주최,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주관, 백석예술대학교 협력)에서 시니어바리스타 전문교육을 이수한 졸업생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보충과 건강개선 등 행복한 100세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력단절여성을 매니저로 채용하는 등 다양한 사회참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늘봄카페에서는 어르신들이 손수 내린 커피와 음료 외에 쿠키, , 추억의 과자, 구운계란, 등 먹거리도 함께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

바리스타로 생활에 활력과 보람을 찾았다는 최모 어르신은 이번 늘봄카페 참여를 계기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일하는 재미로 산다,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발전하길 기대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후자 관장은 늘봄카페가 지역주민이 마을 의 사랑방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으며, 행복하고 건강한 어르신의 모습을 통해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서초지역에 확산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는 장애인의 행복한 삶이 있는 서초구를 목표로 일자리를 통한 장애인 복지 구현을 위해 2016년부터 발달장애인들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는 늘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초구청을 비롯해 종합복지관, 심산기념문화센터, 반포구립도서관, 도로교통공단, 반딧불센터 등 13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의 이정표로 평가받는 늘봄카페는 발달장애 자녀가 있는 부모는 물론 장애인 본인의 장래를 불안하고 불투명하게 하는 자립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으로 장애인시책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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