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신문 PDF  |  관리자

게시물 180건
 
서초구의 환경보전 주민들이 앞장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8-01 (수) 18:33 조회 : 54
마을공동체 코스모스, 영동중학교, 공무원연금공단, ‘양재천 살리기 EM흙공 만들기’로 환경보호


마을공동체 코스모스, 영동중학교, 공무원연금공단 자원봉사자들이‘양재천 살리기 EM흙공 만들기’발대식을 하고 있다.

플라스틱 컵, 빨대 등 일회용품의 과도한 사용 등 한경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환경운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결성된 ‘마을공동체 코스모스’(대표 김민성)가 7월 27일 영동중학교,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상록환경지킴이봉사단과 함께 ‘양재천 살리기 EM흙공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마을공동체 코스모스 김민성 대표를 비롯한 회원과 영동중학교 학생, 상록환경지킴이봉사단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우리의 아름다운 환경을 미래세대에 전해주기 위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를 다짐했다. 

안전한 환경을 위해 뜻을 모은 참가자들은 이날 환경활동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수질개선에 효과 있는 ‘EM흙공’을 만드는 첫 공식 활동을 진행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미생물군’을 뜻하며, EM용액을 섞어 공처럼 만든 ‘EM흙공’을 하천에 뿌리면 하천의 자정능력 회복과 악취제거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이번 양재천 살리기 환경보전 활동에 동참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상록환경지킴이봉사단은 환경 분야에서 근무했던 퇴직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단원들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환경보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양재천 살리기로 주목을 받는 ‘마을공동체 코스모스’는 악화일로를 걷는 우리의 환경에 위기감을 느낀 김민성 대표를 비롯한 주민들이 의기투합해 단체를 결성했다. 
‘마을공동체 코스모스’는 그동안 한강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으로 귀감이 됐다. 

김민성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한 쾌적한 환경, 국민건강을 지키는 환경 등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활동으로 우리사회의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seochogu.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