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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서초구의회 개원…첫 여성 안종숙 의장 선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7-17 (화) 22:41 조회 : 160
부의장 고광민 의원, 운영위원장 장옥준, 행정복지 위원장 김안숙, 재정건설위원장 김익태 의원 각각 선출…원구성 완료하고 본격 의정활동 돌입  

안종숙 의장, “소통과 상생, 배려하는 의회…민의  올곧게 전달되고 상호 존중하는 의회 만들 것”



서초구의회가 7월 6일 제8대 서초구의회 출범을 위한 제27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3선인 안종숙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부의장에 초선인 고광민 의원(바른미래당)을 각각 선출했다. 

서초구의회는 또 7월 9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에 장옥준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에 3선 김안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재정건설위원장에 4선의 김익태 의원(자유한국당)을 각각 선출했다. 
이로써 서초구의회는 제8대 서초구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원구성을 매듭짓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안종숙 의장은 여당 7명, 야당 8명으로 경우에 따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백중세에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됐던 의장선거에서 예상외의 12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서초구의회 의장에 선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안종숙 의장은 27년 전인 1991년 제1대 서초구의회가 개원한 이래 처음으로 보수정당 이외의 당인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서초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안종숙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개원식에서 “‘특정정파가 독주하는 어두운 시대 일그러진 관행의 종언’을 고하며 아름답고 가치있는 서초구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안 의장은 이를 위해 “대화와 소통, 상생과 배려의 의회로 민의가 올곧게 전달되고 서로를 존중하며 주장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겠다”면서 “견제와 감시라는 제 기능을 다 하는 의회로, 항상 깨어있는 감시자로서 구민의 민심 지킴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 의장은 이와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구민에게 힘이되는 정책을 연구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구민의 삶을 걱정하는 민생 의회를 추구하면서 서초구민의 사랑받는 의회, 민심을 천심으로 알며 섬기는 의회, 권위를 내려놓고 구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소외된 이들의 삶을 응원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안종숙 의장과 고광민 부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조은희 구청장을 비롯해 천정욱 부구청장, 각 국과장 등 서초구청 간부가 함께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축사에서 “서초구의회는 지난 1991년 개원 이래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서초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면서 “서초구가 품격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된 데에는 서초구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근간에 있었다. 의원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또 “지난 민선6기의 성과는 45만 서초구민의 대표로 서초구정의 양 날개인 서초구의회의 지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전하면서 “서초구의회는 집행부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서초구의 발전 동력이다. 민선7기에도 서초구는 45만 서초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해지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에 두 번째 4년 구정의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특히 “선거기간 서초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미쳐 못 챙기고 못 들었던 주민의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밝힌 조은희 구청장은 “이는 주민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였다”면서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것들을 의원님들의 협조를 얻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서초가 품격 있고 행복한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서초구의회의 협조와 성원이 절실하다. 의원님의 뜻을 받들어 서초가 서울시와 대한민국 1등을 넘어,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최고의 자치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민선7기 집행부와 제8대 서초구의회가 45만 서초구민이 더욱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해 질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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