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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금연여행단 대장정 마무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04-25 (월) 06:25 조회 : 1244
서초구 금연여행단 대장정 마무리 

금연 도전 1년, 고지 올라…
도전자 지속적 철저관리가 결실 맺는 원동력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담배연기?Zero도시”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한 ‘서초구 금연여행단’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서초구가 3월 10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서초구 금연여행단 성공자 시상식을 갖고 금연의 고지에 오른 승리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금연의 유혹에서 벗어난 주민은 178명. 

서초구는 이들 가운데 평가지표에 따라 6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 노력상 등 1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또 금연여행단에 동승해 완주한 서초구청 직원 11명에 대해서는 구청장 표창이 실시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조은희 구청장과 금연여행단 사업을 후원한 중외학술복지재단 JW홀딩스 박구서 부회장, 수상자 가족 등이 함께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담배연기 Zero도시’ 실현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고, 효율적이며, 건강까지 챙기는 금연정책종합계획으로 1년간의 금연여행단 대장정이 성공했다”면서 “올해는 청소년, 취약계층 등 금연지원사업을 포괄적으로 넓히기 위해 ‘서초구금연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금연과 건강사업에 있어 선도하는 서초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구서 부회장은 “담배연기 없는 사회는 건강의 지표로 가족과 자신, 사회구성원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면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초구와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지난해 1월 중외학술복지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지난해 3월 3.1일절에 착안한 “담배로부터 독립선언인 310 금연선포식”을 개최해?지역주민 57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여행단 사업을 시작했다. 

서초구는 금연사업의 성공을 위해 가족, 동료, 상사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해?용기를 북돋우고, 가족걷기대회, 고지탈환 D-100일 금연 재다짐회 등 금연자들을 위해 꾸준한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특히 서초구는 기존 지자체 금연사업과는?달리?관리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금연서비스 제공횟수는 2배로 늘리는 등 지속 관리에 주력했다. 

금연 습관을 위해선 6개월은 짧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금연은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수시로 전화와 문자를 보내는 밀착관리로 유혹에 빠질 틈을 주지 않았다. 구는 또 금연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웃음치료, 신체활동지지 스마트밴드, 지원 등 다양한 정서지지?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전략도 진행했다.  

구는 이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보조제 처방에 더해 이번엔 금연시 살이 찌는 현상을 막기 위해?복부비만?관리와 절주, 식생활 개선교육과 같은 전반적인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결과 주민들의 6개월 성공율은 일반등록자보다 약 15% 상승한 46%(1년 성공률 약 30%)로 크게 올랐고, 직원의 경우 6개월 성공율은 43%, 1년 성공율은 21%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게 된 방배동 주민 문씨(68세)는 “혼자 하기 힘든 결심이 금연인데 다른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간 동안 경쟁이 되기도 하고, 중간에 구청에서 운동과 건강한 밥상 등 상담해주고 관리해 준 덕분에 1년 동안 힘들게 지켜왔던 금연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주민 수상자들에게 수여될 상금과 상품을 후원했고 금연도전자를 위한 각종 장비와 지원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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