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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장터…수익금 이웃돕기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12 (화) 08:51 조회 : 760


반포4동(동장 정우순)은 한국 속의 작은 프랑스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재외프랑스인협회(ADFE), 재한프랑스협회(AFC)에서 주최하는 이웃돕기를 위한 ‘2017 크리스마스 프랑스 전통장터’가  12월 9일 파리15구공원(은행나무공원)에서 개최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02년부터 15회째 열리는 장터에는 관내 프랑스인 200여명이 점포를 열고 문화를 판매했다. 
또 이날 장터에는 바르게살기여성위원회(회장 민병순)등 직능단체들도 우리의 전통음식으로 장터에 참여해 행사를 뜻 깊게 했다. 

이날 장터에는 프랑스인들이 가정에서 직접 만든 치즈와 훈제연어, 거위 간, 포도주 등이 판매돼 한국인들의 혀와 눈을 즐겁게 했다. 또 책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품들도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를 주관한 프랑스 주민은 “양국의 우호와 친선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한국의 이웃에게 희망을 주어온 만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외프랑스인협회는 수익금 일부를 관내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조은희 구청장은 메시지를 통해 “음식을 통해 한·불 주민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따뜻한 사랑을 펼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장터에는 파피앙 페논 주한프랑스 대사를 비롯한 프랑스 대사관 관계자, 정우순 동장, 지역인사가 함께해 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래마을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서울프랑스학교가 1985년 반포동 서래마을로 옮겨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프랑스인 집단거주지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직원, 프랑스 기업 직원 등 약 600 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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