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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면 지역사랑협의회, 양재천·우면동 일대 대청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0-30 (월) 22:05 조회 : 489
자원봉사로 서초구에 희망



자원봉사로 지난 8년간 서초구에 미담을 전해온 ‘양재·우면 지역사랑협의회’(회장 최홍규)가 10월 17일 가을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양재천과 우면동 일대 대청소에 나섰다.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의 자원봉사로 모범을 보이며 훈훈함을 더한 이날 청소에는 최홍규 회장을 비롯해 양재·우면지역사랑협의회 발족 당시부터 지역봉사에 함께한 김수한 서초구의회 의장, 회원 등 30여명이 동참했다. 

또 이날 봉사에는 관내 기업인 (주)코젠 윤영근 대표와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환경정화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여름 양재천 주변 잡초 속에 버린 담배꽁초와 비닐 등 쓰레기를 꼼꼼하게 주우며 하천시설물에 대한 청소도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날 청소에서는 그동안 이루어지지 않았던 양재1동 아파트와 고속도로 부체도로 주변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최홍규 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은 헝클어진 우리의 마음까지 안정시켜 긍정에너지로 작용하고 치유한다”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도시의 어두운 모습을 지우고 서초구가 함께 살아가는 활기찬 희망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한 김수한 의장도 “자원봉사는 문화예술의 도시 서초구를 빛내주는 배경이기도하고 주역이 된다. 지역봉사가 양재1동의 새로운 문화로 뿌리내리고 동네를 아끼는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이어지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직원들과 동참한 윤영근 대표는 “도시에서는 드물게 지역사회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마음을 모으는 ‘양재·우면 지역사랑협의회’의 봉사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참여의 계기를 전하고 “양재1동 주민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서로에게 무관심한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과 자연보호 실천, 마음을 나누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2009년 2월 출범한 ‘양재·우면 지역사랑협의회’는 매년 이맘때 대대적인 지역 청소에 나서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결연을 맺어주고 직업을 알선했으며, 건강한 삶을 위한 회원들의 취미활동에 주력했다. 

장애인의 날에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전달했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고엽제전우회에도 성품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양재·우면 지역사랑협의회’는 환경과 생태보호를 위해 지난 수년간 양재천 주변의 환삼넝쿨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해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환삼넝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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