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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서초구의회, 구민 위한 지방자치 기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6-22 (금) 09:27 조회 : 15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초구의원
여소야대 서초구의회, 구민 위한 지방자치 기대



 장옥준 당선자                       전경희 당선자                 오세철 당선자



 
 김안숙 당선자                 박지남 당선자                        최원준 당선자
  


          김정우 당선자                        김성주 당선자




        안종숙 당선자                 최종배 당선자




      허은 당선자                    김익태 당선자                고광민 당선자


서초구의회에 세대교체가 시작됐다. 평균연령 51.3세로 57.0세였던 지난 구의회보다 무려 5.7세 낮아졌다. 
최연소는 28세인 마선거구 민주당 허은 당선자이다. 주민들은 이번 서초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여야 누구의 손도 들어주지 않았다. 결과는 민주당 7석, 자유한국당 7석에 바른미래당 1석으로 야당이 1석 우위를 차지했다. 

지난 선거에서 진보정당이 약진하면서 이번 선거결과를 주민들은 물론 당에서도 동수로 예상했고 결과는 그대로 들어맞았다. 다만 여야가 동수를 이루는 가운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각 1명을 제외하고 3개 의석이 있는 3개 선거구인 가선거구(잠원동, 반포1, 반포3, 반포4동)와 나선거구(반포본, 반포2동, 방배본, 방배4동), 마선거구(서초1, 서초3동, 방배2, 방배3동)를 바른미래당을 포함해 누가 차지하는가에 제8대 서초구의회의 주도권이 넘어갈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최소한 10%대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바른미래당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결과는 여야 각 1석, 바른미래당은 마선거구의 고광민 후보가 당선돼 간신히 당의 체면을 살렸다. 

한편 민주당은 재선의원을 가번으로 공천하고 단수추천도 마다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나 선거구를 제외하고 단수추천이 없는 것은 물론, 당선될 경우 구의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될 현직의원을 모두 나번으로 공천하는 등 여당시절에나 생각했던 공천방식을 재현한 것이 위기를 자초했다는 평이다. 

주민들은 이번 선거에 대해 “주민들은 어느당, 누구에게도 전권을 주지 않았다”면서 “이는 여당이나 야당 구의원을 지지하기보다 서초구의 발전을 위해 행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했고 이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관심은 구의회에서 정치를 우선하기보다 구민을 위한 지방자치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주민들은 야당의 조은희 구청장을 선택한 만큼 여당 구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주민과 서초구를 위해 일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보수이든 진보이든 주민들은 합리적이며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고 억지 없는 지방자치를 희망한다”면서 “관심이 없는 것 같아도 항상 주시하고 있다. 그것은 앞으로 4년후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며 경고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가선거구에서는 장옥준(재선, 민주), 전경희(초선, 자유), 오세철(재선, 자유) 후보가 당선됐고, 나선거구에서는 김안숙(3선, 민주), 최원준(초선, 자유), 박지남(초선, 민주) 후보, 다선거구는 김정우(초선, 민주), 김성주(초선, 자유), 라선거구는 안종숙(3선, 민주), 최종배(초선, 자유) 후보, 마선거구는 허은(초선, 민주), 김익태(4선, 자유), 고광민(초선, 바른)후보가 각각 서초구의회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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