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신문 PDF  |  관리자

게시물 483건
   
서초구, 대한민국 최고 ‘청렴 자치구’ 반열 올랐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07 (목) 03:55 조회 : 520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서울 자치구 1위, 전국 2위 등극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 2012년 서울시 최하위서 수직 상승

조은희 구청장, 취임 당시 “전국 최하위 수준 청렴도, 임기 중 최고로 올리겠다”약속 지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2월 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전국기초지자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5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권익위의 청렴도 평가는 민원을 처리한 경험이 있는 국민과 소속 직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 경험, 부패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한 결과다. 서초구는 이번 성과를 직원들과 주민들이 청렴을 자연스러운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인식하고 있다. 

서초구는 2014년 7월 조은희 구청장 취임 후 ‘청렴과 친절로 구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청렴문화를 실천했다. 특히 조은희 구청장은 취임 당시 “친절·신속 행정, 공정한 인사를 통한 청렴도 제고”를 선언하고 인사에 대한 원칙과 방향을 제시해 공무원들의 공감을 불렀다. 

그는 공정하며 합리적인 인사를 위한 능력위주의 발탁인사, 장기근무자에 대한 배려인사, 예측 가능한 투명인사, 균형과 순환 인사 등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하면서 “인사 청탁과 직위를 이용한 이득, 줄서기와 파벌 만들기 등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철저한 사생활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은희 구청장은 당시 “전국 최하위의 청렴도를 전국최고의 서초구 명성에 부응하는 청렴서초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3년 동안 서초구는 ‘청렴서초’를 목표로 부서별 자율적으로 청렴도 개선 목표를 정해 실천하는 ‘청렴성과 목표제’를 비롯해 공직 청렴도를 최상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이색 정책을 추진했다. 최근 업무용 SNS 사용을 줄이는 내용의 ‘청렴실천결의 선언식’을 열어 구청장 포함 국·과장, 동장 등 전 간부가 서약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부서 간 이기주의와 벽을 없애고 상호 이해를 통한 신뢰와 협업, 청렴도 제고를 위해 부서장들이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체인징데이’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서초구의 이 같은 노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하위에서 2015년 9위, 2016년 7위로 꾸준히 상승한 데 이어, 올해 1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는 공직비리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성범죄·도박, 금품·향응수수 등 공직비리 5대 취약분야에 대한 징계기준 및 처분을 강화했다. 음주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음주측정기’를 구입해 불시 점검하는 등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외부청탁과 압력을 일체 배제한 투명한 인사시스템 ▲부패 취약분야 ‘청렴콜(상시 모니터링)’ ▲5대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청백-e시스템’ ▲전 직원의 명함 뒤쪽 고객의 권리를 새긴 ‘청렴명함’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청탁금지법 핸드북’ 및 ‘청탁금지법 준수 10계명’ ▲공직자 부조리 신고를 위한 ‘핫라인’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인사혁신처의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1월에는 한국반부패정책학회로부터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 대상’을 수상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무원의 기본 덕목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는 청렴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seochogu.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