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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방배로 하수암거 공사 올해 완공하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8-07 (월) 20:00 조회 : 258
현장방문…주민불편에 예산확보 등 행정력 동원할 것 약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동안 주민들에게 불편을 안겼던 방배로 하수암거 공사를 올해 안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7월 19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동 함지박사거리 하수암거 공사현장에서 실시된 ‘현장시장실’에서다. 

이날 박 시장은 공사로 인해 교통을 비롯한 주민들의 생활에 극심한 불편을 초래한 것을 재확인하고 필요한 예산 등 행정력을 동원해 올해 안에 공사가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는 조은희 구청장을 비롯한 이숙자 시의원, 고선재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이병식 방배본동 주민자치위원장, 곽영근 방배4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정근 민주당서초갑당협위원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해 신속한 공사 완료를 당부했다. 

방배로 하수암거 공사는 효령로 31길로 집중되는 우수를 분산시켜 상습침수지역인 방배로 일대의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방배로 일대는 2010년과 2011년 국지성 집중호우로 1530여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었으며, 기존 하수관로 용량이 부족하고 배수상태가 불량해 2014년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설계가 변경되고 암반이 나오고 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이 나오면서 공정이 지연되고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 왕복 4차로 중 2차로를 점유하고 진행되는 공사는 아직 완공되지 못해 주민들의 상습 민원으로 남아 있다. 

반포천~내방역 2.1km 구간에 진행되는 이번 공사를 마치면 가로 4m, 세로 4m 대형 하수암거를 갖추고 간선과 지선관로를 연결해 시간당 70mm 상당의 집중호우에도 반포천으로 빗물을 흘려보낼 수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날 서초4동 주민센터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박원순 시장은 서초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2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현장시장실을 열어 시정성과를 점검하고 지역현안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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