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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직 통장 구정자문단으로 위촉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6-19 (월) 11:14 조회 : 196
서초구 퇴임 통장 구정자문단 위촉…다양한 의견 제시하고 문제점 지적해 개선 권고 



전직 통장들이 주민들이 구민의 시각으로 구정에 참여한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6월 14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구청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구청과 주민센터를 대신해 행정업무를 수행했던 전직 통장들을 구정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이날 구정자문단으로 위촉된 전직 통장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 4월까지 통장을 역임했던 주민들로 서초, 반포, 방배, 양재권역에서 희망한 54명이다. 

구정자문단은 앞으로 주민의 시각으로 서초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할 것을 권고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정자문단은 또 서초구청의 홍보요원으로 구청 등에서 시행하는 시책과 정책,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고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 후 마련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에서 조은희 구청장은 “통장님들은 그동안 동장들을 대신해 그리고 구청장을 대신해 주민과 구청과의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서초구의 소통행정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직 통장들은 골목길 과속방지턱의 설치, 서초우체국 보도블럭 개선, 버스정류장 전자표지판 설치,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방배로 하수암거설치공사 알림판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은희 구청장은 “구정자문단의 의견은 충분히 해결 가능한 일 이었다”라며 “주민과의 소통이 없었으면 이를 모르고 주민불편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히고 “여러분은 통장이었고 구청장 직속으로 소통하는 자문단이다. 그래서 자신은 ‘통통’이라고 부르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고견, 제안과 지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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