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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면동 기업R&D 집적단지 조성계획 확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03-12 (토) 07:48 조회 : 2254


















민선6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장기도시계획발전계획인 「나비플랜」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정부가 2월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서초구의 숙원사업인 ‘양재·우면동 기업R&D 집적단지 조성’ 계획을 중점 추진 과제로 꼽고 이 지역을 한국의 대표 실리콘 밸리로 조성하겠다는 ‘투자활성화방안’을 밝혔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정부의 회의에서 서초구의 주요 핵심사업이 직접 거론되어 확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나비플랜은 서초구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와 양재R&D를 중심축으로 하는 거시적 도시계획으로, 서초구의 땅 모양이 나비처럼 생겨서 붙인 이름이다. 한편 서초구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서고 있다. 

서초구는 특구로 지정된 양재R&D를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중·장기적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그동안 들어왔던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한 밑그림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구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연계시키는 기업지원시설(앵커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규모와 기능 등은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초구는 이 지역을 일하고 생활하는 것이 한 곳에서 해결되는 ‘자족형 도심형 R&D지구’로 계획하고 있다. 기업이 투자시설을 건립하거나 입주 시 필요한 행정절차도 신속하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구는 양재R&D지역특구가 조성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경제 활성화에 한 축을 담당하고 연간 10만 명의 대규모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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