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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선택,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입후보 마감... 이정근(민주), 조은희(자유), 김용석(바른), 조순형(민평) 후보 4인 4색 공약 내걸고 본격 경쟁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5-28 (월) 14:24 조회 : 226

2018 선택,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입후보 마감

이정근(민주), 조은희(자유), 김용석(바른), 조순형(민평) 후보 44색 공약 내걸고 본격 경쟁 


       이정근 후보          조은희 후보            김용석 후보         조순형 후보


개청 30주년을 맞은 서초구의 미래를 담보할 서초구청장에 현 구청장인 조은희 후보(자유한국당)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인 이정근 후보, 현 시의원 김용석 후보(바른미래당), 조순형 후보(민평당)가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후보에 도전장을 내고 본격 레이스에 들어갔다. 

서초구청장 선거가 25일 후보 신청을 마치고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서초구청장 선거는 정치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실시되는 만큼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서초구는 강남3(서초, 강남, 송파)가운데 보수정권의 상징으로, 그동안 구 여권인 자유한국당의 아성으로 불렸던 만큼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남북정세가 급물살을 타고 있고 최근의 남··미 정상회담과 관련, 청치기상도가 예측을 불허하면서 그동안 실시된 서초구청장선거 이후 누가 승리해도 근소한 차이로 당선 될 것 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민주당 이정근 후보는 집권여당의 이점을 살려 주민들이 새로운 세력으로 마음을 돌릴 것으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조은희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과 이번 정권이 들어선 이후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직 민심은 자유한국당에 머물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서초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에는 구민의 70% 가까이가 대졸에 소득이 높고 정계, 재계, 학계인사와 경제여건과 직결된 기업인 등이 많이 서초구에 거주하는 등 지식층이 많다는 특성이 있어 표의 향배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바른미래당 김용석 후보가 어느 쪽을 유리하게 또는 불리하게 작용하는가도 관심이다. 김용석 후보가 호남 출신인 만큼 민주당의 표를 가져갈 것이라는 의견과 새누리당 출신인 만큼 보수표를 잠식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현 구청장인 자유한국당 조은희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을 주장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을 호소하고 있다. 또 김용석 후보는 생활밀착행정을 내걸고 있다. 조순형 후보는 빈부격차 해소를 앞세웠다

조은희 후보는 자신은 경험과 실력이 다르다. 서초의 변화를 멈출 수 없다. 행정을 아는 사람만이 서초구정을 이끌어갈 수 있다. 재건축 재개발 등 각종 현안이 산재한 상황에서 행정 비전문가에게 맡기면 배우다 4년을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는 힘 있는 집권여당의 구청장이어야 사업이 가능하고 발전하는 구정이 가능할 것이다라면서 이정근은 대통령과 서초를 잇는 다리가 될 것이다. 서울시장과 함께 서초구민과 함께하는 서초구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용석 후보는 과속하는 더불어민주당에는 견제가 필요하며, 자유한국당에는 경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생활밀착형 구정, 주민친화적인 구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조순형 민주평화당 후보는 “45년 서초구에 거주하며 양극화가 심각해졌다고 전하고 종상향, 그린벨트의 개발 등을 통해 임대주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입후보를 마친 후보들은 531일부터 61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투표는 6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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