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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8 예산 5,693억 원 서초구의회 상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04 (월) 22:48 조회 : 893
전년비 1.2% 117억 원 증가…일반회계 359억 원 늘고, 특별회계 242억 원 감소

조은희 구청장, 민선7기 출범 따른 기존 사업 내실, 생활밀착형 사업 중점 투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018년 예산 5,693억 원을 서초구의회(의장 김수한)에 상정했다. 올해 5,576억 원보다 1.2% 117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59억 원 늘어났고 특별회계는 242억 원 줄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11월 24일 개회된 제274회 서초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 같은 규모의 예산안을 제출하고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시정연설에서 “2018년은 민선6기가 마무리되고 새롭게 민선7기가 출범하는 만큼 신규 사업보다는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마무리에 재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더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 투자하고, 주민 안전 및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또 “내년도 예산안은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고 기존에 추진하는 사업들의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하면서 “주민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알뜰살림추진단’에서도 수차례 검증을 실시해 세금을 낭비하지 않도록 조정했다”고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예산안을 구의회에 체출하면서 민선6기 취임초의 약속들이 성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되돌아본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이 밝힌 내년도 주요사업과 투자규모는 다음과 같다. 
▶문화와 예술의 도시 부응하는 축제 활성화…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예술의전당 주변 문화지구 지정 추진, ‘문화지구 창작지원센터’ 설치 및 문화 활동 육성, 예술의전당 지하보도 문화공간 조성, 반포대로 특성 살린 가로등, 악기거리 조형물 설치. -문화예술분야 청년네트워크 구성, 청년정책 거버넌스 운영, 청년문화예술 창업지원 프로젝트 지원 통한 청년자립기반 구축. -말죽거리 및 악기거리 축제 개최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배사이길 아트거리 조성. 

▶동 주민센터 및 도서관, 문화시설 개선 완료
-서초4동, 반포3동 청사신축 마무리, ‘찾동’ 전면시행 및 14개 동청사 상담공간 및 업무공간 개선, 내곡동 청사 내곡주민편익시설 이전 및 기존 청사 자치회관으로 리모델링 및 기존 청사 평생학습관 운영. -서초3동 청사 자치회관 리모델링, 방배3동 기존 청사 리모델링 및 여성가족플라자·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운영. -반포2동·서초3동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내곡도서관(3월), 서초동 그림책도서관(4월) 개관, 양재도서관 착공(4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초’ 위한 만남·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 단계별 지속 투자   
-만남·결혼·임신·출산 지원하는 ‘행복한 첫출발 가족’사업 추진, 주거·결혼·출산·보육 단계별 정보 통합 제공. -‘서초형 산모돌보미’ 전 가정 확대, ‘모자전용보건소’ 운영. -만6세 미만 아동 매월 10만원 아동수당 지원, 육아지원센터 추가 설치(내곡·서리풀), 보육돌보미 활동비, 보육교사 휴 프로젝트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32개소에서 민선6기 72개 달성, 보육기금 조성, 서초형 모범어린이집 확대, 보육교사 처우개선, 공기청정기 모든 어린이집 교실 설치. -혁신교육지구 운영. -구립유스센터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상담복지제도 확대.  

▶어르신 복지시설 확대, 보훈사업 강화, 사회적 약자 배려…복지체감온도 상향
-내곡느티나무쉼터 개보수, 느티나무쉼터 개관(서초·양재), 효도버스 확대. -보훈대상자 예우수당 및 위문금 지원, 장례용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확대. -장애우 건강관리 맞춤형 서비스 위한 연계지원 통합서비스.

▶도로와 교통, 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 지속 추진
-방배로 하수암거 공사 마무리 및 방배로 새 단장, 동산로·허밍웨이·남부순환로 324길 등 보도시설물 정비, 100개 마을버스 정류소 버스도착안내정보시스템(BIT) 설치, 따뜻한 승차 공간 조성, 구민 자전거보험 자동 가입. -방배사이길 방배로 포켓주차장 설치. -CCTV, 비상벨, 블랙박스, 반사경 설치(지하철역, 방범사각지대), 지진 등 재난 선제 대응. -우면산, 서리풀공원,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등산로 정비, 양재근린공원 바닥분수 설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동력 확보, 양재R&CD특구 민간거버넌스 구축 및 특구지역 안정화 도모. 

조은희 구청장은 예산안 제출에 앞서 “서초구는 올해 주민의 생활불편을 덜고 복지체감 온도를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에 역점을 두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서리풀원두막’, 일회용 컵 수거함인 ‘서리풀컵’, 재활용 옷 수거함 ‘옷체통’ 등은 주민들의 갈채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산모돌보미의 모든 출산가정 확대, 효도버스, 모기보안관, 공사장 소음 삼진아웃제 등 특화된 제도는 생활불편을 크게 덜었다는 평가를, 경로당, 어린이집, 공원정비, 태봉로 연장 등은 생활편의를 향상하는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면서 “3회를 맞은 서리풀페스티벌은 골목경제 활성화로 승화되었고 서초구의 노력은 유럽 최고 권위의 ‘그린애플어워즈’ 수상, 공유가치 창출이 인정된 늘봄카페는 CSV포터상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비롯한 인사혁신처의 공직윤리평가 최우수 등 67개 분야에서 27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영광을 45만 서초구민에 돌려드리며 김수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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