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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성뒤마을’ 1200세대 명품주거단지 개발.... 13만8363㎡ 규모 2022년 준공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0-30 (월) 20:19 조회 : 466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9월 17일 방배동 ‘성뒤마을’이 40년 난개발 집단무허가 촌에서 평균 7~12층, 용적률160~250%, 1200여 세대 규모의 문화중심 명품주거단지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15일 열린 제18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방배동 565-2번지 일대 13만8363㎡ 규모의 성뒤마을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는 안건 심의가 통과한데 따른 것으로, 당초 열람공고(안)보다 면적이 679㎡ 추가 수정 가결됐다. 
성뒤마을 개발의 주요 골자는 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456세대 및 공공분양, 민간분양을 포함해 총 1200여 세대가 건립된다. 

2019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하고 2022년에는 준공될 예정이다. 이로써 우면산자연공원과 방배근린공원 간 단절된 녹지축을 회복하는 생태연결로 개념의 육교를 포함, 예술의 전당~성뒤마을~사당역세권 중심지를 연결하는 남부순환로의 녹색문화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입지적으로도 뛰어나다. 

남부순환로변 우면산 자락에 위치해 천혜의 환경을 갖췄으며 사당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2021년 완공예정인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구는 9월말 공공주택 지구지정으로 고시 후, 11월에 사업시행자인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마스터플랜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한다. 

또한 SH공사에서 토지 및 물건조사 등 보상을 위한 절차도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뒤마을은 서초구의 대표적인 집단무허가촌으로 1960~70년대 판자촌 형성이 시작되어 현재는 124세대 235명의 주민이 각종 재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거주하고 있다.

또한 고물상·석재상·샤시공장 등 무허가건물 179개동이 난립하는 등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어 주민들이 오랫동안 개발요구가 있어온 지역이다. 서초구는 그동안 서울시에 도시개발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수차례 건의하였다. 

그러나 경제위기와 자연녹지지역 보전을 원칙으로 하는 시 방침에 따라 번번이 개발대상에서 제외되어오다,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제 본격적인 시동을 걸 수 있게된 만큼 친환경 전원단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서울시, SH공사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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