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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역생활권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8-23 (수) 00:29 조회 : 222
서울시 주최, 중장기계획 위한 초안 발표 



방배권 쾌적한 주거,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양재권 녹지·하천, 첨단R&CD 어우러진 생활권 목표, 반포권 광역교통 거점, 한강변 품격 있는 주거지로, 서초권 문화·예술향기 있는 도심 속 행정 중심지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7월 17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일환으로 서초구 지역생활권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서울시 주최로 마련한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앞서 계획의 개요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 앞서 서울시 생활권계획 정제호 반장은 이번 계획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공람공고, 관계기관의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초, 반포, 방배, 양재 등 4개 지역생활권으로 나눠 각각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구상안이 수립됐다. 방배생활권=‘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을 주제로 ▲저층 주거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맞춤형 기반시설 공급 ▲자연재해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방배·내방역세권의 중심기능 강화 ▲특화자원의 연계를 통한 문화적 기반 조성 ▲지역특성을 고려한 보행중심의 특화거리 및 둘레길 조성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계획이 진행된다. 

방배권역= 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노후주택지를 정비하고, 소규모 블록단위의 개발을 유도한다. 유휴지 및 시설을 활용해 관내 공원과 문화, 복지시설을 공급하고 3대가 이용하는 복합 복지시설을 조성한다. 도시안전은 저지대침수 상습지역에 대한 방재시설을 확충하고 남부순환로 남측 우면산일대 산사태 대비 환경정비, 방배역세권 주변 안전한 거리를 통해 조성된다. 

역세권 중심의 기능강화는 서리풀터널 조기개통으로 서초대로변 업무기능을 강화하고 방배역, 백석대, 효령대군릉, 먹자골목을 연계한 특화사업 개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로 진행될 계획이다. 

문화적 기반은 방배카페거리~벚꽃길~사잇길을 연결하는 관광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사당역~방배카페거리를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든다. 보행중심의 특화거리를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보행로와 산책로를 정비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 및 주차 공간 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버스노선 체계 개선이 이루어진다. 

양재생활권=‘청계산, 양재천과 첨단R&CD가 어우러진 생활권’을 목표로 ▲양재역-매헌역 일대 첨단R&CD 신성장 중심지로 육성 ▲자연 유통, 업무 등 특화자원의 할용 ▲대규모 가용지 및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한 생활서비스시설 확보 ▲대중교통 시설 간 환승연계 검토 및 보행환경 개선 ▲양재천, 여의천, 세곡천 등 수변과 청계산, 우면산, 구룡산 등 녹지의 정비 및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목표로 발전계획을 세웠다. 

시는 이 지역을 신성장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우면첨단R&CD지역특구지정을 서두르고, 고급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재IC주변 R&D기업을 유치한다. 양재역~매헌역 구간 R&D지원기능 도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 

특화자원의 활용을 위해 지역민 의견을 기반으로 문화, 자연자원을 주민 친화적으로 활용한다. 생활서비스시설은 대규모 가용지(화물터미널, 물류센터, aT센터, 화훼공판장) 개발시 생활서비스시설 공급을 유도하고 기존 공공시설(서초문예회관, KOTRA, 소비자보호원, 도로교통공단, EBS센터, 윤봉길기념관)의 리모델링 및 유휴공간 확보를 통해 부족한 생활서비스시설을 확보한다.

교통과 보행환경은 대중교통시설간 환승연계체계를 검토하고 안전한 보행공간과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환경정비는 서울둘레길(대모우면산코스)을 양재천~여의천~청계산으로 연결하는 수변녹지축을 형성하고 여의천 및 세곡천의 생태하천 복원을 통한 접근성을 향상한다. 
  
반포생활권=‘광역교통의 거점으로 한강변 품격있는 주거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속터미널을 중심으로 광역교통 문화중심지로 육성하고 ▲한강변 경관을 고려한 아파트지구(잠원, 반포)의 종합적 계획관리로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반포한강공원, 서래마을, 반포천 등 다양한 지역자원의 정비 및 연계를 통해 보행활성화를 추구하고 ▲재건축공공기여 및 기존 저이용시설을 활용한 생활서비스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 청소년 아동복지시설 등)을 공급하며 ▲대중교통 체계보완 및 보행자/자전거 등 녹색교통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세부적으로 문화교통중심지 육성을 위해 고속터미널부지복합개발을 통한 상업·교통·문화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도심역세권(신사역~논현역)을 문화·예술복합중심지로 육성하며 도심주거지(다가구·대세대밀집지)특성을 고려한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양호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단지 내 도로를 활용해 한강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보행환경 활성화는 방배카페골목~서래마을~반포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문화보행축, 한강~반포천~서리풀공원을 연결하는 여가보행축, 반포천 정비를 통한 생태하천 조성 및 접근성 향상을 통해 추진한다. 생활서비스시설은 아파트지구 재건축 시 공공기여의 통합적 관리를 통해부족한 부분을 확보하고 저이용시설(주민센터, 복지센터, 소규모공원)을 활용해 지역의 필요시설을 보완한다. 

녹색중심교통체계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마을버스 신설 및 변경을 검토하고 보도, 자전거, 분리운영/편의시설 보완 등 녹색교통 활성화 시책을 전개하며 경부고속도로 정비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초생활권=‘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심 속 행정 중심지’로 육성한다. ▲강남역, 교대역, 양재역 일대 역세권별 특화(국제업무, 상업, 위락, R&D 등)전략을 마련한다. ▲예술의전당 주변 예술자원과 주요 녹지축을 연계하는 예술문화지구로 조성하고 ▲개발가용지(정보사부지, 롯데칠성부지 일대)를 활용해 지역 수요에 맞는 공공기여시설 유도 ▲강남도심 내 대중교통체계 및 보행환경개선 ▲침수(강남역일대), 소음(경부고속도로 주변)으로부터 쾌적한 안전도시 조성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발전구상을 세웠다. 

내용을 살펴보면 특화전략을 위해 강남도심 내 역세권을 특별중심지구로 육성하고, 보행환경 개선으로 중심기능을 강화한다. 예술의전당 주변 예술문화지구 조성은 예술의전당 주변(남부순환로, 반포대로변)T자형 문화예술거리 조성을 검토하고, 한강~예술의전당~청계산을 잇는 둘레길 조성을 검토한다. 

개발가용지 공공기여시설은 정보사부지 복합문화공간 개발을 통해 반포대로변 문화·예술기능을 확대하고, 롯데칠성부지일대 공공성 있는 개발을 통해 주민 활용공간을 확보한다. 강남 교통과 보행환경은 강남도심 국제업무·관광기능을 지원하는 유기적인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고, 도심 내 보행안전 및 보행친화도시 개발을 통해 추진한다.   

안전한 환경은 강남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일대 침수대책을 세우고 경부간선도로 친환경공간 조성 및 검토 등을 통해 주변 대기와 소음공해를 해소한다.

한편 이날 발표는 제일엔지니어링 박종범 이사가 맡았으며 설명회에는 조은희 구청장을 비롯해 이숙자, 최호정, 김용석 시의원, 용덕식 서초구의회 부의장, 정덕모 운영위원장, 고선재 행정복지위원장, 최유희 도시건설위원장, 최병홍, 김안숙, 안종숙, 오세철, 최미영 구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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