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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는 ‘서리풀 원두막’ 인기몰이 민선6기 으뜸행정 됐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7-01 (토) 08:04 조회 : 113
도심 속 오아시스 설치요청 급증, 격려하는 SNS만 천여건, 폭발적 주민 호응에 120개 운영

실용성에 세련된 멋까지 품어 타 자치구와 비교 돼…서초구민에 자긍심 주는 효과도


실용성에 세련된 모습까지 품은 서초구의 서리풀 원두막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며 배려하는 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햇빛 가리고, 휴식도 취하고굿 아이디어네요.”“건널목에서햇빛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는작은 배려에 감사합니다”지난 5월부터 서초구청 SNS에올라오는 1000여건에 달하는 햇빛 그늘막인‘서리풀 원두막’에대한 주민의 평이다.서초구(구청장 조은희) 관내횡단보도를 비롯한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곳에 설치된‘서리풀 원두막’이 시간이 흐르면서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초구민들은 구청의 배려에 감사하는 평가는 물론 거주지 앞에 서리풀원두막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주민들은 서리풀 원두막에 대해 높은 평가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은서초구가 민선6기 4년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리풀 원두막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가장 큰 업적으로 꼽았다.세심한 배려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준 행정으로 인정한 것이다. 서초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몸에 해로운 자외선 차단을 위해 대형 그늘막인‘서리풀원두막’을 지난해 시범설치하고올해부터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지하철역 부근 횡단보도 및 교통섬 등 54개소에 설치했다. 

이후‘서리풀 원두막’을 더 만들어 달라는 주민요청이 이어지면서 6월말까지 66개소를 추가 설치, 총120개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추가설치 장소는 주민의견을100% 반영해 횡단보도, 교통섬을포함한 공원, 하천 등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교차로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서리풀 원두막은 서초의 옛 이름인 서리풀에서 시골의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름을붙였다. 성인 20명이 들어갈 수있는 지름 3~5m, 높이 3~3.5m크기로 만들었다. 또 자외선 차단및 통풍을 높이기 위한 특수 원단으로 제작했다. 


서초구의 서리풀 원두막과 비교되는 타 자치구의 그늘막.

서초구는 동별로 공무원과 인근주민을 서리풀원두막 공동 관리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순찰을 하고, 강풍·호우예보 시 그늘막을 안전하게 접는등 안전사고 예방체제를 갖추고있다. 아울러 기둥을 지하1m 가량 심어 강풍에 넘어지지 않도록하였다. 이외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기둥에 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입혀 깨끗하게 운영할 수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리풀원두막이 실용성외에 세련된 멋까지 품은 것으로알려지면서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 우수한 행정을 입증하고 서초구민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있다. 서초구의 서리풀 원두막 설치 이후 급하게 따라 설치한 서울 각 자치구와 지방 도시의 그늘막이 크게 비교되기 때문이다.

타 자치단체의 경우 기성품인몽골텐트나 대규모 행사에 사용하는 그늘막 텐트를 설치해 주민들의 비비난을 사고 있다. 서초구의 감각적인 서리풀원두막을 알게된 인근 A구 주민들은“같은 세금을 내는데 햇빛 그늘막 하나 제대로 못 만드냐”며 볼멘 목소리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희 구청장은“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요구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몰랐다”며“앞으로 더욱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행복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는데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의 세련된 원두막을 알게된 인근 주민들은 구청에 쓴소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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