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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대비 대응체계 구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5-04-02 (목) 02:51 조회 : 768
상시 순찰기동반 운영 통해 예방, 동공발생시 신속조치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싱크홀(도로함몰) 걱정 없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팔을 걷었다. 서초구가 도로 함몰(동공) 발생에 대비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구민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곳곳에서 발생한 도로함몰(동공) 현상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경제적 손실을 해소하고 ‘안전도시 서초’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조은희 구청장의 공약에 따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서초구는 도로함몰에 대비한 상시 순찰체계를 구축해 예방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또 동공발생시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통한 신속한 원인규명 및 조치를 위해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복구대책 본부장으로 하는 상황반, 원인조사 및 복구반, 복구지원반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노후 하수관로 관리, 굴착공사장 관리,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 사전 탐지활동 및 예산확보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유관부서와의 상시연계로 도로함몰에 따른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특히, 금년 겨울은 유난히 날씨가 추웠던 만큼 해빙기에 도로 동공발생이 많아질 것을 예상해 2~3월중 서초구 관내 노후 도로 및 굴착이 많았던 구간을 중심으로 특별 도로점검에 나서 사전 예방조치하고, 동공발생 예상구간의 포장 하부 구조상태에 대하여는 GPR장치(지하투과탐사장치)를 보유하는 서울시 품질시험소와 합동조사로 원인분석결과에 따른 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도로함몰이 발생되는 주요 원인으로는 상·하수관의 노후 및 파손으로 인한 누수, 각종 지하구조물 설치 후 되메우기 및 다짐 시공불량 등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중 하수관의 노후·파손 등이 86% 이상인 것으로 자체 조사결과 나타났다.

조은희 구청장은 “예측되는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여 구민이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서초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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