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설 명절 불공정 거래행위 집중단속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특별관리를 통한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불공정거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수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저울 눈속임 ▲부정 축산물 유통 ▲원산지 속여팔기 ▲가격 미표시 ▲부당 요금인상 등을 점검한다.

특히 구는 수입육 및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수요량 증가에 편승한 부정 유통행위를 차단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안별 위반정도에 따라 시정권고, 과태료, 영업정지, 고발 및 가격담합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 통보 등 강력조치 할 예정이다.

구는 같은 기간 설 명절 물가대책상황실(02-2155-8752)을 운영하고 부당 상거래행위에 대한 주민불편 신고를 접수받아 처리한다. 서초구청 최재숙 지역경제과장은 “설을 맞아 구민이 부당 상거래행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통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유통 종사자께서도 부당 상거래행위 근절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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