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대를 읽다…서초구립반포도서관, 1분기 정규 문화프로그램 운영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이 새해 첫 정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표방하고 시작되는 반포도서관의 정규 문화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반포도서관의 정규 문화프로그램에는 사진심리학자 신수진을 비롯하여 천수호 시인, 한성희 미술사박사, 조재선 한국꽃꽂이협회 명예이사장, 최현철 철학박사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청소년반포학당 프로그램은 학습공동체 숭례문학당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업으로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정규 문화프로그램에서 사진심리학자 신수진은 ‘사진으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문화큐레이션을 진행한다. 현대예술의 핵심 장르이며 현대적 소통의 기초문법인 사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스스로 실천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적 소양을 높인다는 취지의 강연이다.

문화큐레이션은 ‘문화가 있는 도서관’을 표방하는 반포도서관이 2016년부터 매 분기마다 다른 주제로 선보여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앞서 ‘미술가들’, ‘시인들’, ‘한국근대미술과 아카이브’, ‘그림 읽기의 즐거움, 현대미술의 속살’, ‘북큐레이션: 파라텍스트를 읽다’, ‘시대와 삶의 기록: 영상아카이브’, ‘K-POP과 뉴미디어’가 진행된 데 이어 이번이 여덟 번째 문화큐레이션이다.

이번 문화큐레이션은 3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에 만나 볼 수 있다. 반포도서관의 정규 문화프로그램은 도서관이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 02-520-8704~7, 홈페이지 : www.seocholi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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