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마을운동서초구지회 지도자대회 개최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 다짐

새마을운동서초구지회는 12월 19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봉사를 다짐하는 2018 서초구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슬로건으로 열린 대회에는 윤종희 새마을지도자서초구협의회장과 지회장 직무대행인 새마을부녀회 문복희 회장, 각동 지도자회장, 부녀회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또 박성중 국회의원, 조은희 구청장, 안종숙 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김경영 시의원, 김일근 서울시새마을회장 등 인사들이 함께해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문복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새마을운동회원들은 21세기 대한민국을 새롭게 가꾼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지난 한해를 보냈다”며 “절약과 자연에너지, 생명의 밥상운동을 통한 생명살림운동, 마을공동체와 도농교류, 남북평화운동을 통한 평화나눔운동, 학교공동체, 가족공동체, 주민참여 문화활동 등을 통한 공경문화운동을 목표로 활동을 했다”고 밝히고 “근면, 자조 협동정신의 가치를 계승해 새마을운동을 지구촌이 잘사는 정신혁명운동으로 승화시키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중 국회의원은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는 정신운동이 된 새마을정신이 꽃피우도록 돕겠다”고 했고, 조은희 구청장은 “새마을운동은 위기의 대한민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헌신과 봉사로 서초구민의 삶의 질과 품격을 높였다”며 치하했다.

안종숙 의장도 “새마을운동이 각박한 우리사회를 적시고 풍요롭게 하는 정신운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서초구지회는 지난 1년 참여, 봉사, 대안을 활동기조로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 경제, 사회, 환경, 지구촌공동체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높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태, 김금묵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최영한, 민아영 회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오병두, 송옥현 회장이 각각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여상익 회장은 서울시새마을회 우수상, 윤종희 회장 생명살림운동부문 최우수상, 조을용 회장은 새마을지도자서울시협의회장, 문복희 회장은 서울시새마을부녀회 장려상, 김창순 회장이 서울시새마을부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이혜훈 국회의원과 조은희 구청장, 안종숙 구의회 의장 등이 유공자에 대해 표창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