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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면산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수상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두꺼비서식처 복원사업’이 ‘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8개 제출된 사업을 ▲국가 환경정책방향과의 정합성 ▲생물다양성 증진 ▲시민의 자주적 참여 등 항목을 평가해 총 8작품을 선정했다.

구의 사업은 우면산 산사태로 훼손된 자연생태공원을 복원한 것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구는 그동안 우면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두꺼비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산란습지 복원, 두꺼비 유도펜스 및 둠벙(물웅덩이) 등 ▲시설물 설치, 습지 관찰대, 탐방로, 유아학습장 등 ▲체험시설 조성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시비 2억원을 확보해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환경부·서울시로부터 총 10억5000만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2017년 자연생태공원을 새로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생태공원은 주민들의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도심속 어린이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속교실로 이용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우면산 산사태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자연생태공원이 자연을 체험하고 쉴 수 있는 장소로 다시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녹지축을 조성해 신나는 푸른 서초를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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