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본동 작은도서관, 화단가꾸기 주민참여지원사업 선정

꽃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연결고리

방배본동(동장 이덕행) 작은도서관(관장 한준희)가 ‘2018년 찾동 주민참여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꽃과 연관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말어린이공원 화단에 꽃을 심는 것으로, 아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고 주민들에게는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에서 시작됐다.

방배본동주민센터와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의 협조로 국화꽃을 지원받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꽃을 식재했다. 삭막한 도심을 풍요롭게 만든 꽃밭은 어린이는 물론 주민들이 마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꽃을 매개로 새말어린이공원에는 많은 주민들이 모였다.

방배본동 작은도서관은 공원에 방배본동 행복한 어린이집 원아들을 초대해 ‘미니 꽃꽂이’ 행사를 진행했다. 또 방배본동 작은도서관 회원들은 이를 계기로 꽃꽂이를 배웠고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주민센터와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번 주민참여지원사업으로 역량을 발휘한 방배본동 작은도서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도서들을 구비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키즈카페도 조성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3~5시에는 초등생의 사고력 향상을 위한 논술교실도 운영되고 있다.(수강료 월 20,000원)

“방배본동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새말어린이공원을 더욱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이 사업의 시작이었다”고 밝힌 한준희 관장은 “꽃이라는 매개를 통해 우리 동네가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방배본동 작은도서관, 나아가 우리 방배본동을 위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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