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국제교류협의회 ‘2018 김장나눔봉사’ 실시

서초구국제교류협의회(회장 함재성)는 11월 28일 내곡동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2018 김장나눔봉사’를 실시했다.

가정과 경제적 이유 등으로 힘겨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김장나눔봉사에는 함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등 80여 명이 함께해 힘을 모았다.

또 이 자리에는 조은희 구청장,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 전옥현 자유한국당 서초갑 당협위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함재성 회장은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가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에 더없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소외이웃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 온정을 전하는 반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국제교류협의회의 아름다운 마음은 사랑의 홀씨가 되어 서초구에 가장 소중한 꽃을 피울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안종숙 의장도 “국제교류협의회의 이웃사랑을 위한 작은 물결은 우리사회의 갈등을 녹이는 사랑의 용광로가 된다”며 격려했다. 한편 국제교류협의회는 이날 500㎏의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했다.

서초구국제교류협의회는 4년 전부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매년 김장을 담갔으며 명절 등에도 성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미담을 전했다. 특히 국제교류협의회는 지난 8월 관내 군부대장병들을 위해 팥빙수를 직접만들어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로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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