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2019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박지남 위원장,  최종배 부위원장 선출

박지남 위원장, “재정건전성 확보에 초점…예산안 심사할 것”

                  박지남 위원장                                     최종배 부위원장

서초구의회는 12월 3일 열린 제283회 서초구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서초구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서초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박지남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종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고광민, 장옥준, 김익태, 오세철, 박지남, 김정우, 김성주, 최종배, 허은 의원으로 확정했다. 박지남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인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예산심의를 진행하겠다”라면서 “정부와 서울시의 예산 편성 방향에 맞춰 공공부문 투자와 일자리 확충에 제대로 쓰이는지 ‘방향성’과 예산낭비적인 요소는 없는지 ‘재정건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지남 위원장은 또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내실 있는 예산편성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 한정된 예산에 복지비와 각종 사업비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실효성 있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예산에 집중해야 한다. 사명감을 갖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예산, 서초구 발전의 토대가 되고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예산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특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예산결산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행부인 서초구는 이번 정례회에서 일반회계 5,884억원, 특별회계 615억원 등 총 6,499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이는 전년도 예산 5,693억원보다 14% 늘어난 것으로 12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을 심의하고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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