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 4/4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경래 회장,  “통일, 평화정착 위한 밀알 되도록 노력할 것”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회장 김경래)는 11월 2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통일의견수렴을 위한 4/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책건의 토론회를 겸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경래 회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박성중, 박경미 국회의원,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시의원, 전옥현 자유한국당 서초갑당협위원장 등 지역인사, 임원과 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규석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김경래 회장은 “지난 1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과 적극적인 활동은 지난 70여년 막혀있던 남북평화와 통일의 초석을 마련한 것은 물론, 타 협의회의 모범을 보이기에 충분했다”면서 “이는 대행기관인 서초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유관기관의 관심이 있어 가능했던 일이었다. 앞으로도 서초구협의회회는 남북갈등을 해소하고 우리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해 밀알이 되도록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힌 김경래 회장은 “이는 서초구협의회 위원님들이 자문위원으로 다짐하고 약속한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당연직 위원도 참여와 동참, 공감대 형성에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경래 회장은 마지막으로 “서초구민의 높은 의식과 수준을 보여준 민주평화통일아카데미에 참여한 위원님들이 자랑스럽다.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남북갈등 해소를 위한 의지는 통일로 이어지며 영원한 발전과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가는 길이다. 모두가 힘을 모으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중 국회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원도 “민족의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국회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했고, 안종숙 의장은 “서초구의회도 자문회의는 물론 서초구민과 힘을 모아 통일에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김경래 회장님의 남다른 리더십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소통능력은 서초구협의회를 전국 최고의 협의회로 만들고 위상을 높이기에 충분했다”면서 “서초구도 서초구협의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민주평화통일아카테미에 참여한 위원들에 대한 수료증을 수여했고, 북한이탈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 우수자문위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협의회는 또 한반도 대전환기의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 방안을 주제로 정책 건의와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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