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 제8대 이종환 지회장 추대

이종환 회장, “이념보다 봉사와 희생으로 시민의식 함양하는 NGO로 거듭날 것”

한국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는 11월 8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곽진영 회장 직무대행, 하만장 고문, 간부와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이종환 전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장을 제8대 지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종환(71) 신임 회장은 고려미화(주) 대표로, 서초구방위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서초구주민자치발전협의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 수석부회장,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서초구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이날 추대식에서 이종환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유일의 이념운동단체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에 헌신해 왔다”면서 “이제는 이념에 얽매이기보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와 희생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NGO로 거듭나는 단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환 회장은 또 “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서초구지회가 이룩한 역사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단결과 화합을 이루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평화와 번영, 상생이라는 자유총연맹의 핵심가치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직능단체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환 회장 추대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조은희 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는 희생과 봉사, 선행으로 모범을 보이며 서초구에 미담을 전했다”면서 “특히 서초구지회는 6.25음식체험 행사를 갖는 등 역사를 되짚어 미래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어두운 곳을 찾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봉사로 가능성과 희망을 전했다”고 밝히고 “이종환 회장님은 그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우리사회의 배경이 되고 희망서초를 만드는 버팀목이 되었다. 이종환 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만장 고문은 축사에서 “이종환 신임 회장님은 그동안 많은 단체의 회장을 역임하며 눈부신 업적을 남기는 등 리더십을 입증했다. 이종환 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가 희망이 되는 이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1954년 창설된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과 평화통일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자유총연맹은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비전으로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와 사회통합, 경제발전을 통한 번영, 헌법적 가치 수호, 사회갈등을 치유하는 상생, 정치중립과 자부심을 회복하고 사명감을 확산하는 긍지 등 핵심 가치 구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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