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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초구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 현장 점검

오세훈 시장은 19일 운영에 들어간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방문에는 조은희 구청장이 함께해 현황을 설명했다.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선 시민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코로나 검사를 받는다. 검사가 신속할 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자와 접촉하지 않아도 돼 안전하고, 폭염 속에서도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초종합체육관 주차장과 이날 문을 연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 2곳에서 운영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함께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으로부터 서초구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진료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가능하면 늘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독려하겠다. 폭염이 심한 날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융통성 있게 쉬고, 운영 시간을 연장하면 근무하시는 분들도 어려움을 덜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와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에는 19일 현재 ‘임시선별검사소’ 53개소,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는 8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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