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 14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서초구새마을부녀회(회장 문복희)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내 기업체 직원,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을 모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절임배추에 김치 양념을 버무려 3천 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홀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300여세대의 어려운 이웃과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초구새마을부녀회 문복희 회장은 “신선한 우리 농산물로 양념을 아끼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면서 맛있게 버물렸다. 김장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때 보람 있다. 받는 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영근 여성보육과장은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주민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정성 가득한 김장 김치로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겨울을 앞두고 온정이 가득한 서초구의 상징이 된 사랑의 김장은 지금까지 총 5천여 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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