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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자원봉사센터 기후위기 대응 실천 캠페인

 

“Save the Plastic, Save the Earth”…7개 초등학교, 2000여명의 초등학생 참여

“기후위기 극복, 시민들이 앞장서야죠”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혹한, 수시로 되풀이 되는 폭우, 폭설 등 환경오염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초구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인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6월 1일부터 서초구 내 초등학교 7곳(매헌초, 반포초, 방일초, 서래초, 서울교대부설초, 양재초, 언남초) 2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기상이변과 기후변화 등으로 환경보호 필요성이 세계적인 화두로 등장하고, 각 지자체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실천을 발표하는 등 환경보전이 사회적 어젠다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이 펼치는 슬로건은 “save(모으다) the plastic, save(구하다)the earth”이다.

‘깨끗하게 분리된 플라스틱을 모아(재활용 할 수 있도록 기부하여)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오영수 서초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일상생활 속 쉽고 간단한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통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은 직접 분리수거한 플라스틱이 재활용 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원순환’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참여 학생들에게는 캠페인 굿즈를, 참여한 일부 학교에는 폐플라스틱과 콘트리트를 섞어 재탄생한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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