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기관 > 민주평통 서초구협의회 김덕룡 전 수석부의장 특별강연

민주평통 서초구협의회 김덕룡 전 수석부의장 특별강연

남북관계 개선 위해 올바른 시대정신 필요…확신 갖고 새로운 기회 창출해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협의회장 김경래)는 6월 29일 메리어트호텔에서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 기념 김덕룡 전 수석부의장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강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해 현장과 Zoom으로 130여명이 참여해 특강을 경청하고 질의응답에 함께했다.

김경래 협의회장(주·영동데어리푸드 회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판문점/평양 정상회담과 하노이/싱가폴 북미회담, 2018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여까지 모든 과정을 최일선에서 지켜보시며 때로는 주역으로 남북의 활발한 대화와 교류를 이끄신 김덕룡 전 수석부의장님의 특강의 시간을 갖게 되어 영광이다. 오늘 특강이 자문위원께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혜안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함께한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은 “호국보훈의 달, 6월 민주평통에서 주관하는 뜻깊은 강연, 김덕룡 전 수석부의장님의 특별강연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남북 백신대화시도를 통해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덕룡 전 수석부의장은 특강에서 “남북관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혜안을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대정신’을 가지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주평통이 주도적으로 자문과 건의를 통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이루었던 것처럼 새롭게 출범한 바이든 정부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민주평통이 다시한번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 후 이진수 청년위원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젊은 사업가로서 개성공단 재개와 진출을 위해 대비해야 할 노하우”에 대해 질문했고, 김현진 여성위원은 “유연한 외교를 통해 북한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것에 대해, 주변 4강/6강 각 국은 어느 정도 호의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또 이영권 상임위원은 “북한에 대한 국제적 재제의 영역이 아닌 분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같은 것을 시작으로 교류의 물꼬를 트는 것이 어떨지”에 대해 질문했다.

한편 이날 특별강연에서는 ‘평·화·통·일’ 4행시와 종전선언 피켓 캠페인 인트로 영상 시청이 있었고, 제19기 협의회 활동영상을 함께 공유했다.

또,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종전선언 공감확산을 위해 제작해 유튜브에 공유한 “70년 간 헤어진 가족 이야기 l 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날 강의는 현장과 Zoom을 통해 항구적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 공감 캠페인 피켓 퍼모먼스로 행사를 마쳤다.

답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