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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초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북합의 이행과 한반도 평화 제도화 방안” 논의

참석률 72% 보인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새로운 회의형식 자리잡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초구협의회(협의회장 김경래)는 6월 8일 메리어트호텔에서 2021년도 2/4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방식’ 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사전에 회의주제 해설과 줌사용설명이 수록된 자료집과 설문지를 우편으로 발송했고, 160여명이 회의에 참여했으며, 72%의 참석률을 보였다.

김경래 협의회장(주·영동데어리푸드 회장)은 개회인사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한 싱가포르 선언의 토대 위에서 외교를 통해 유연한 접근으로 풀어나가겠다는 의장의 말을 인용, “전쟁을 겪고 70년 분단의 세월을 보내는 우리에게는 무겁고 뜨거운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을 보내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마음이 무거우나, 끝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자문과 건의라는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행기관장인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윤희숙(서초갑, 국민의힘)국회의원, 박성중(서초을, 국민의힘)국회의원,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도 영상으로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과 실시간 소통을 통해 설문주제에 대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진행됐다. 윤재환 상임위원은 한반도 평화제도화를 위한 우선추진 방안과 관련해  “남북정상회담의 정례화와 4강/6강의 외교적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의견을 발표했다. 이은주 여성위원은 북한을 대화국면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대북 제재를 완화하는 조치와 인도적 대북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고영우 청년위원은 제20기 민주평통의 중점추진 과제로, “국민의견수렴과 갈등해소, 여성과 청년의 적극적 참여와 통일의식 고취가 중요하다”고 했다.

민주평통 제19기 임기의 마지막 정기회의가 된 이날, 지난 2년여 자문위원 활동과 평화통일사업을 되돌아보는 활동영상을 임원들과 시청한 김경래 회장은 “처음에 낯설었던 온라인 회의 방식이 어느새 익숙해지고, 자문위원들도 각지에서 많이 접속하며 화면을 통한 회의도 하나의 방식이 된 것 같다. 6.15남북공동선언 기념 특별 강연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의 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설문 “평화통일 4행시” 이벤트에는 많은 위원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정기회의는 코로나19의 신속한 종식으로 민주평통의 평화통일사업 매진을 기원하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퍼포먼스로 정기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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