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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2동 ‘洞복지대학’ 컨소시엄 협약식 개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주민센터-복지관 협력체계 구축…주민주도 지역복지 활성화 계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주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洞복지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지난 5월 20일 개최했다. ‘동복지대학’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다. 교육 1년차에는 주민조직화·인권 등 교육과정 이수 후 공동체 활동 및 졸업식을 진행하고, 2년차에는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센터 복지계획을 세워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양재2동의 동복지대학 운영은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양재2동이 선정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서초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숙 서초구청 주민생활국장, 김영선 복지정책과장, 양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호진 벧엘교회 담임목사)와 양재2동주민센터(동장 신은정), 양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병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로 ‘동복지대학’ 운영 전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동복지대학’ 운영 전반에 자문역할을 해줄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각 협약주체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동지사협 활성화 필요성 및 동복지대학 사업 이해를 위한 ‘핵심리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동복지대학’ 운영을 통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참여주민들의 역량강화로 주민주도의 복지공동체 형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구성원인 양재2동 지역사회협의체 김호진 위원장과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박병준 관장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의 복지도 주민주도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예상외의 복지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양재2동 지역공동체가 보다 행복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신은정 양재2동장은 “동복지대학은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만큼 양재2동 복지의 바로메타가 될 수 있다.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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