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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효 서초구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결산특별위원장

“예산집행의 목적, 효율성 살피는 결산검사…추인보다 성찰의 기회로”

소홀하기 쉬운 결산, 나무보다 숲을 보는 지혜로 서초구의 발전의 이정표 만들 것

공감으로 행정의 공정성, 투명성 담보하는 구정의 파트너 역할 충실하고 싶어

권위보다 겸손,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연이은 미담, 얼굴 없는 선행 귀감

“이미 집행된 예산이라도 사업목적과 절차에 부합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살필 계획입니다.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개선과 보완으로 보다 나은 정책과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장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서초구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된 박미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우리 사회가 반성과 성찰없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된 예산도 마찬가지다. 결과에 대한 반추, 철저한 자성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초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결과에 수긍하고 소홀하기 쉬운 결산이지만 책임과 사명감, 나무보다 숲을 보는 지혜와 현명함으로 미래 서초구의 발전을 위한 이정표를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는 성격, 구태한 가치에 도전하며 공정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그를 정치에 입문하게 했다. 초선에 비례대표, 낮설은 영역이었지만 신념과 열정, 진정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했다.

고령화시대를 앞두고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다수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가능했다.

특히 지난 3월 박미효 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서초구 동물 보호 조례 조례는 길고양이의 중성화 및 급식소 설치 등을 명문화해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구의원으로 활동하기 이전 탤런트로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굳혔고, 모델로도 인기를 모았던 박미효 위원장. 특히 박 위원장은 그동안 자신의 활동으로 받은 수익을 청소년나눔재단에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에 동참하는 등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그는 자신의 온정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 그림자 봉사로 의미를 더했다.

“자신을 낮추고 배운다는 마음으로 지난 3년을 보냈다. 권위보다 겸손을, 소통과 공감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려 했다”며 그동안의 소회를 전한 박미효 위원장은 “미력하지만 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 서초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느끼고 있다”면서 “공감의 기본은 상대방의 눈높이로 다가가는데서 시작한다. 공감으로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 구정의 파트너 역할에 충실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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