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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으로 ‘유리천장’ 깨는 양성평등 강사단

[기획연재 – 경력단절에서 경력키움으로!] …..키움강사단 인터뷰 3 양성평등강사단

커리어의 화려한 변신을 함께하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

“내 마음에 공감해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편안했다. 즐거운 수업이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양성평등 프로그램은 학생의 수업 소감처럼 “공감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허 강사는 “강사들 개인 일상에서부터 균형 잡힌 시각으로 차별과 편견을 떨치려 노력하다 보니 나부터 바뀌는 걸 느낀다”라고 말한다.

양성평등 강사들이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에 입단한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유지해온 것은 바로 자발적 학습모임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온라인으로 시작해서 가끔 자정까지 교안 검토를 할 때도 있어요.” 조 강사는 이러한 열정에 자녀들도 한몫한다며, “초등생 자녀들이 특별출연해서 그 또래 눈높이를 맞춰주고 자못 진지하게 의견을 낸 것들”을 즐겁고 뿌듯했던 기억으로 꼽기도 했다.

가정에서 성 역할 고정관념이 바뀌면서 실생활에서도 변화를 느낀다는 신 강사는“우리 남편도 생각과 행동이 긍정적으로 달라졌다”라며, “아주 사소하고 작은 생활 속의 변화들이 모여 양성평등한 문화를 만들고, 그런 문화가 다음 세대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를 희망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양성평등 강사들은 지난해 기관에서 실시한 교육 참여도 열심이었다. “보수교육 공지가 뜨자마자, 빛의 속도로 신청하고 열심히 참여한 덕에 코로나19 상황에도 온라인강의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올해는 “강사 초빙, 독서 토론, 언론 모니터링 등 더 다양한 학습에 참여할 것”이라며, 기대 가득한 눈빛으로 역량향상 계획들을 나눈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박현경 대표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라며, 아동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본 교육을 통해 “다름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고 이해하는 방법을 찾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양성평등 온라인강의 패키지는 아래와 같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은 대상별 온·오프라인 맞춤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현재, 170여명의 강사가 서초구 및 서울시 전역의 어린이집,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 각종 기관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키움강사단 관련문의 02-522-0291(내선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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