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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기획공연 ‘레전더리 콘서트’

60~70년대 클래식계 전설들이 함께하는 최초의 무대…5월~7월, 감동과 울림 선사

테너 박인수, 피아니스트 이경숙,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출연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5월부터 7월까지 1960년~1970년대 클래식계 전설이라 불리는 대가들의 음악 그리고 그들의 인생을 담은 무대를 서초문화재단에서 최초로 기획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알린 한류 1세대라 할 수 있는 테너 박인수, 피아니스트 이경숙,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의 진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음악 인생에서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고 음악 열정을 멈추지 않은 대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이와 관련된 사연 있는 곡들로 준비했다. 클래식 한류 1세대인 레전더리의 완숙미 가득한 연주로 우리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13일 마리아 칼라스가 반한 목소리, 테너 박인수의 무대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한국 가곡 ‘봄이 오면’, ‘선구자’, ‘향수’와 미국 민요 ‘매기의 추억’, ‘클레멘타인’ 등을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뉴욕 타임즈의 평론가 피터 데이비스(Peter Davis)는 테너 박인수를 “오페라 ‘피델리오’의 Florestan을 노래한 박인수는 훌륭한 음질과 영웅적인 폭을 가진 특수한 테너다”라고 평했다.

6월 23일에는 한국 피아노의 대모,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무대에 오른다. 바흐 ‘인벤션 8번’, 클레멘티 ‘소나티나’, 바다체프스 ‘소녀의 기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열정”, “비창”, 쇼팽 발라드 1번 즉흥 환상곡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이경숙은 1980년 이후 우리나라 피아노 음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온 대표적인 피아니스트로 평가되고 있고, 현재도 꾸준히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7월 22일에는 ‘열정’ 그리고 뜨거운 찬사,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이 레전더리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비발디 소나타, 드보르작 소나티나, 사라사테 지고네르바이젠 등의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남윤은 1974년,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국제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쳤으며 시대의 진정한 스승으로써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이자 예술인으로써 클래식 음악과 기초예술문화의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레전더리 콘서트에서는 테너 박인수, 피아니스트 이경숙,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의 음악 인생을 회고하며 가슴 속 울림이 있는 정성스러운 연주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또한, 공연 전, 연주가들에게 궁금한 점들의 질문을 받아 관객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서초문화재단은 오프라인 공연 및 온라인 유튜브 영상의 투트랙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객석 간 거리두기로 운영되며, 공연 영상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레전더리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seochocf.or.kr 문의 02-3447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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