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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제13대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장

“건강한 사회, 화합하는 새마을 뒷받침 할 것”

요리학 전공, 국제음식박람회 금메달 차지….후진 양성으로 대한민국 요리 발전 앞장선 외식업 전문 경영인 

맛 추구하기보다 요리인의 덕목 중시,

최연소 새마을회장, 40대 시각으로 새마을에 활력…긍정의 효과로 코로나 시대 극복하는 정신운동 앞장 설 것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른바 긍정의 효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믿음이나 기대는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신뢰와 응원으로 새마을운동이 우리의 미래에 기대를 가져다주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4월, 제13대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장으로 취임한 김진호(48. 청담등심 대표) 회장은 앞으로의 계획과 구상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많은 회장님과 회원님들이 서초구 새마을의 공동체 역사를 쌓아 올리셨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운동은 이 시대에도 유효하다. 행복공동체를 추구하는 숭고한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고 싶다”는 것으로 대신했다.

개혁과 개선, 새로움을 추구하기보다 모범과 솔선으로 젊고 활력 있는 새마을을 만들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젊은 리더인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그를 주민들은 세대교체의 신호탄이라며 40대의 시각으로 새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미래를 설계하는 정신운동의 메신저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김진호 회장은 요리학을 전공하고 외식업 전문 경영인으로 25년 외길을 걸었다. 요리사로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유명 음식점과 호텔의 셰프를 역임했고, 국내 유수의 요리학원에 출강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세계요리올림픽 개인전 한국 대표로 출전했으며, 2회의 국제음식박람회 개인전 금메달, 대한민국 월드푸드챔피언십 국가대표팀장을 맡아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진가를 발휘했다.

“마을과 공동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마음을 같이하는 새마을운동도 요리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요리는 어머니가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과 정성의 상징입니다. 새마을운동이 우리의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한다는 진정한 뜻이 전해지면 우리 사회에 확산되고 참여 또한 늘어날 것입니다.”

요리인으로 맛을 추구하기에 앞서 덕목과 마음가짐을 중요시했던 그는 평소 지역사회와 봉사에 관심을 두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로하고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모범을 보였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관내 새마을 인사의 권유로 지난 2016년 그는 새마을에 발을 들였다. ‘자신을 낮추며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모두를 이롭게 하는 아름답고 숭고한 기쁨’이라는 소신도 한몫했다.

“현장에서 함께하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소중히 하며 즉각적인 실천으로 직분을 다하겠다”고 밝힌 김진호 회장은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바꿨고, 그동안 얼굴을 맞대며 이웃이 어려운 현장에 언제나 함께했던 봉사의 모습, 인식과 개념자체도 다르게 했다”면서 “새마을운동은 과거 ‘할 수 있다’는 신념하나로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을 극복하는 원동력이었다. 새마을운동이 엄청난 변화에 직면한 우리의 과도기적 현실을 이겨내는 21세기 정신운동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과 인연을 맺고 직접적으로 봉사단체와 함께한 지 얼마 안 되어 모든 것이 서툴고 새로운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더구나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 750여 회원님들의 대표로 함께한다는 것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조직과 참여 등 사회운동의 여건 또한 녹록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 화합과 번영의 자랑스러운 서초구를 만들겠다는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서초구 새마을의 밀알, 빛과 소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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