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
Home > 기관 > Good-bye 코로나, Good-bye 기후위기

Good-bye 코로나, Good-bye 기후위기

서초구자원봉사캠프, 공원·골목길·하천변 릴레이 봉사 위축된 동네 분위기에 활력

서초구자원봉사센터(오영수 센터장)는 서초구 16개 동 자원봉사캠프의 활동가들이 봄맞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캠프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공원 또는 경로당에서 운동기구 및 놀이기구, 등을 소독하고 노후 된 벤치는 오일스테인 작업으로 쾌적하고 안심되는 서초구를 만드는 ‘클린싹싹’ 활동을 하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줍깅 활동도 병행한다. 줍깅은 ‘줍다’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각 동 골목길이나 하천에서 줍깅을 실천하며 우리 동네 가장 많은 쓰레기 종류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것을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본다.

3월 9일 반포본동 구립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 17일 반원어린이공원(반포3동), 3월 19일 한신서래경로당(반포4동), 4월 9일 정문어린이공원(방배3동), 4월 20일 언구비공원(반포1동), 4월 21일 청계숲어린이공원(내곡동), 몽마르뜨공원(반포4동), 4월 23일 가꿀어린이공원(방배4동) 등 6개 공원과 2개 경로당에서 클린싹싹×줍깅이 진행되었고, 5월에는 공영주차장공원(방배1동), 청두어린이공원(방배2동), 한수어린이공원(반포본동), 용허리공원(서초2동), 장안어린이공원(서초3동), 명주근린공원(잠원동), 섬들근린공원(양재1동) 등 동별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영수 센터장은 “동 자원봉사의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어 코로나19로 위축된 동네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대규모 봉사활동은 어려워졌지만, 이웃과 동네를 살피는 활동들이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얼어붙었던 마음들이 풀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