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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프로그램이죠”

[기획연재 – 경력단절에서 경력키움으로!] ….. 키움강사단 인터뷰 ②‘가죽소품’ 강사단

커리어의 화려한 변신을 함께하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

“학교수업에서 만드는 작은 소품들은 자투리 가죽을 업사이클링*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가죽소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환경문제도 함께 생각하게 되죠.”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 허 강사는“가죽으로 일상의 다양한 소품을 만들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프로그램”이라고 방긋 미소로 가죽소품 과정을 자랑한다.

* 업사이클링(upcycling) : 재활용할 수 있는 여러 제품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는 등 가치를 높여 재탄생시키는 일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가죽소품 만들기 수업을“300여 개나 하게 되어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즐거웠다”는 허 강사는,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에도 활발한 강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데는‘비대면 1인 키트(kit)’가 효자 노릇을 했다고 말한다. 카드지갑, 열쇠고리 등 소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제공하여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해보니, 참여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와 만족도가 높았다고 덧붙인다. 그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에서는 학부모가 학생의 수업 참여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다는 후일담도 들려줬다.

가죽소품 강사들은 지난해 가죽소품을 만들며 신나게 웃고, 행복해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더 많은 학생들에게 가죽소품 수업 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은다. 김 강사는“코로나19가 우리 곁을 맴도는 한, 비대면으로도 유익함이 배가 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을 구상하는 데 더 힘써야겠다”면서 각오를 다지듯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인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박현경 대표는“가죽소품 프로그램은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조각조각들을 모아서 멋진 생활소품으로 되살리는 체험활동”이라며, 이 활동을 통해“창의력을 키우고, 환경의 소중함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많은 아동·청소년에게 큰마음을 심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가죽소품 온라인강의 패키지는 아래와 같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은 대상별 온·오프라인 맞춤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현재, 170여명의 강사가 서초구 및 서울시 전역의 어린이집,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 각종 기관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키움강사단 관련문의 02-522-0291(내선 2번)

*28개 분야별 강사단의 진솔한 이야기는 매월 서초구민신문을 통해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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