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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나눔’…화훼농가에 ‘웃음 꽃’

남서울농협, 침체된 화훼농가 돕는 희망릴레이 화훼소비촉진행사 진행

전국 최초 NH농협카드 “명예의 전당” 헌액 등 높은 성과 자랑하는 ‘명품 농협’의 선행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남서울농협이 4월 5일 관내 우면동 송동화훼단지에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꽃 나눔’ 행사는 남서울농협이 관내 화훼농가에서 생산하는 라넌큘러스, 루피너스, 꽃치자 등 2,500여 개의 상품을 구입해 지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서울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도 철쭉 및 수선화, 히야신스, 튤립 등 초봄에 생산하는 농가의 제품을 구입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버팀목이 되었다. 남서울농협은 ‘사랑의 꽃 나눔’ 행사를 화훼소비촉진행사 및 직거래행사와 연계해 5~6월에는 카네이션과 수국, 9~10월 국화와 초화 등을 선정해 구입하는 등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남서울농협은 그동안 시설하우스 CCTV 무상설치, 폐 영농자재무상 수거, 농작물재해보험가입, 겨울철 월동연탄 등 화훼조합원들의 생산성 증대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해 화훼농가에 힘을 불어넣었다.

안용승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우리사회가 활력을 잃어가면서 화훼농가 또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꽃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 어려울 때는 희망과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이다”라면서 “‘사랑의 꽃 나눔’ 행사는 잠시 그늘에 가려진 농가에 희망과 가능성의 발판이 되는 남서울농협의 마음이다. 조합원이 힘들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용승 조합장(왼쪽)이 화훼농가 관계자로부터 작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농심은 천심”을 기치로 남서울농협 조합장에 취임한 안용승 조합장은 방배복개천 서초나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비롯해 우면동 대형 하나로마트와 우면동 농업자재종합지원센터를 개장하는 등 도심 속 농심을 전파하는데 앞장서 왔다.

매년 산지농협에 무이자 출하선급금 지원과 대형농기계 무상지원, 산지농협 영농자재를 무상 지원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행복한 ‘농협다운 농협’ 만들기 사업에도 주력해 모범을 보였다.

특히 남서울농협은 2020년 12월 상호금융 4조원 달성과 함께 전국 농축협 최초의 10년 연속 NH농협카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초로 NH농협카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는 영광을 차지해 부러움을 샀다.

이외에도 남서울농협은 지난해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원을 달성해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에 힘썼고, 범농협 추진사업인 “도시농협 역할 지수”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신용사업 외에도 도농상생 실천을 통한 농협다운 농협을 목표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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