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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2021 감동클래식 언택트 콘서트

코로나19 극복 염원 담아 무관중 비대면 공연 유튜브에 공개

서초교향악단, 트렘펫 안석영, 첼로 한재민, 아코디언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ykin) 협연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과 다짐으로 3월 29일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신년음악회 “감동 클래식”’을 무관중 비대면 공연으로 개최했다.

2021년 신년음악회 “감동클래식”은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인 서초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지휘 배종훈)과 트렘펫 안석영, 첼로 한재민, 아코디언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ykin)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몄다.

2021 신년음악회 “감동 클래식”에서는 세계적인 작곡가 이안 크라우스의 현을 위한 교향곡 제1번 “희망과 평화를 위한 행진”, 현을 위한 교향곡 제2번 “자유의 송가”로 막을 올렸다.

인간 내면의 깊은 곳에서부터 진정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두 곡은 서초교향악단이 세계 최초로 초연했으며, 세계 최대 음반사 낙소스(NAXOS)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한국 오케스트라 역사상 세계 초연 교향곡을 전 세계에 발매해 의미 깊은 무대다. 본 공연에서는 협연자들의 무대도 주목할 만하다. 세계 최대의 트럼펫 축제인 국제트럼펫협회(ITG Competition) 콩쿠르에서 아시안 연주자 최초로 1위를 차지한 트럼펫터 안석영은 바하·비발디 “트럼펫 협주곡 BWV 972”를 선보인다.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바하가 사보한 작품으로 안석영의 황금빛 연주를 통해 바로크 음악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협연 무대로 첼리스트 한재민은 헝가리 다비드 포퍼 및 독일 돗자우어 국제 콩쿠르 등 국내외 다수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하며 세계인을 감동시킨 연주자로 헝가리 민속춤 차르다시(czardas)를 연상시키는 역동성과 화려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협연 무대는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ykin)으로 독일, 미국, 아일랜드,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프로 러시아 아코디언 연주자다. 피아졸라의 사계 중 “Verano Porteño(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여름)”와 최초의 탱고 곡 앙헬 비욜도 “El Choclo”의 탱고의 향연을 통해 풍부한 아코디언 음색으로 관능적이고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밖에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달리자는 의미로 발퇴펠의 “스케이트 왈츠” 레파토리가 준비되어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초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되며, 본 공연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seochocf.or.kr 문의 02-347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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