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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마중물, 방배본동 자원봉사캠프 개소

감성충전 필요한 위드 코로나 시대 자원봉사로 충족 …17번째 캠프, 200여명 활동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수)는 3월 29일 방배본동 주민센터에서 ‘방배본동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은 황정애 캠프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오영수 센터장, 정효남 방배본동 주민자치위원장, 임경희 방배본동장 등 지역인사가 함께해 축하했다.

이번 방배본동 자원봉사캠프 개소로, 서초구 내 자원봉사캠프는 17개가 운영되며 총 200여 명의 캠프활동가들이 동네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캠프는 동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플랫폼이다.

주민들이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자유롭게 만나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니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안심튼튼 마스크’ 10,000개 제작 후 기부, ‘클린싹싹’ 우리동네 공원 환경 정비 등 캠프별 동시다발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우리 동네에 필요한 물품과 환경을 지원해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소외되는 이웃을 더욱 세세하게 돌보기 위해 전체 자원봉사캠프가 ‘안녕, 나의 이웃(음식 나눔, 물품 나눔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이웃 간의 소통을 통한 서로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정애 캠프장은 “자원봉사는 남을 위해 일방적으로 주거나 베푸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자신과 가족, 우리사회를 위한 일이 되어 돌아온다”면서 “이웃이 행복하면 우리 마음이 따뜻해지고 만족과 기쁨이라는 선물로 되돌려 받는다. 코로나로 더욱 메마르고 각박해 질수 있는 우리 사회를 적실 수 있는 단비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수 센터장은 “자원봉사캠프가 지역사회에서 봉사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고, 정효남 위원장과 임경희 동장도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자원봉사의 시대에 자원봉사캠프에 관심이 있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서초구자원봉사센터(02-573-9371)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방배본동 자원봉사캠프 개소가 우리 동네 자원봉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나눔으로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들어주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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