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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 자신이 살아있고 발전한다는 증거에요”

기획연재-경력단절에서 경력키움으로!…커리어의 화려한 변신을 함께하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키움강사단 인터뷰

 1 마을숲 강사단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니만큼 어려서부터 자연과 친구가 될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서초여성가족플라자에서 ‘마을숲’강사 양성과정이 개설된다는 소식에 얼른 지원했지요.”

그렇게 김 강사는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강사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당당히 초·중·고교 등 각종 기관에서 마을숲 프로그램 전문강사로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3년째가 되었다.

김 강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맞아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갑작스레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게 되었던 에피소드를 “변화에 도전하고 성취해 나간다는 게 바로 자신이 살아있고 발전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마을숲 강사들 모두 생태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게 처음에는 생소하고 당황스러웠지만,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여 다양한 수업 방법을 고민하고 시도하는 과정을 통해 오히려 자신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힘주어 말한다.

코로나19와 같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변화를 즐기며 배움의 기회로 삼겠다는 마을숲 강사들에게서 돈독한 단합의 힘마저 느껴지던 순간 한 강사가 질문을 해왔다.

“혹시 소나무 잎이 몇 장인지 아세요?”

“아… 2장…인가요?”

“네, 맞아요. 그런데 잎이 3장인 소나무도 있고, 잣나무는 잎이 5장이지요.”

단순히 나무 종류의 하나로만 인식하던 소나무가 잣나무와 구분되고,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던 그 뾰족한 잎의 수로 다른 이름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질문과 답변을 친절하게 설명하던 마을숲 강사는, 그 앎이 하나씩 쌓이면 나도 모르는 새 만물의 이치와 우주를 알아가는 것이“거대하게 들리지만, 허풍은 아니다”며 사람 좋게 웃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마을숲’ 프로그램은 이렇듯 자연과 함께 그 변화를 느끼며 자연의 신비와 생명존중뿐 아니라 생존 전략까지의 내용을 담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박현경 대표는 “마을숲 프로그램은 특히,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몸소 느끼며 배울 수 있는‘힐링 프로그램(healing program)’이다. 앞으로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키움강사단 입단문의 02-522-0291(내선 2번)

서초여성가족플라자가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마을숲 온라인강의 패키지는 아래와 같다.

*28개 분야별 강사단의 진솔한 이야기는 매월 서초구민신문을 통해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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