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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지방의회 미래를 열어가는 허은 구의원

섬김의 의정활동으로 존재감 높여가는 젊은 주자…보편적 이익 중시하는 정치철학 귀감

높은 도덕성에 경험과 전문성 바탕으로 개혁과 변화의 중심에…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약속 지켜

전국 최초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안’ 발의…사회 현안에 신속한 대응, 지방의회에 가능성 열어

허은 의원이 서초구의회 임시회에서 집행부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미래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 갈 서초구의 희망, 진정한 지역사회의 일꾼, 눈높이 의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의원…” 서초구의회 허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1동·3동, 방배2동·3동)을 이르는 대다수 주민들의 평이다.

허은 의원은 지난 3년 초선에도 불구하고 정파에 치우치기보다 공통의 이익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의정활동, 섬김의 정치로 존재감을 높여 온 구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에서의 경험과 아동복지학 전공이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초의원의 소중한 가치를 견지했고, 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역량을 극대화했다.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고집, 구의원은 주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정치철학,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높은 도덕성으로 새로운 의회를 만들어 가려는 의지는 개혁과 변화의 중심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는 우리사회가 직면한 현안,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대한 배려로 지방의회에 가능성을 열었다. 서초구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취약계층에 안전을 선물했고, 청년기본조례를 추진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는데 앞장섰다.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을 주도해 투명한 예산집행을 유도했으며,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자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지원의 길을 열었다.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성행하면서 허 의원은 몰카범죄 제로화의 발판이 되는 공공기관 및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정인이 사건’으로 우리사회가 충격에 빠져 있을 때 허 의원은 김정우 의원과 함께 서초구 아동위원 조례 공동 발의해 아동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특히 지난 2월 판정이 모호해 사각지대 있던 경계선 지능인의 일상 및 사회생활, 자립을 위한 제도적 장치인 전국 최초의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안’은 우리 사회에 신선한 파장을 부르기에 충분했다. 각 지지체에서 문의가 쇄도했고, 벤치마킹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반향이 상당했다.

허은 의원의 의정활동은 의회에 머물지 않았다. 그는 지역과 현장을 찾아 주민의 어려움을 들었다. 서초3동 서초래미안 아파트 주변 반포대로가 과속차량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소음에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호소에 CCTV를 설치했고, 버스승차대도 새로 설치했다. 재정자립도가 높다는 이유로 강북에 비해 역차별을 받는 학부모의 의견을 받아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재건축 관련 민원에 재산권을 보호하도록 주민들을 도왔다. 허 의원은 구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허은 의원은 “지난 3년 주민들이 구의회에 대해 부담스럽고 문턱이 높다고 느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이 다가가고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것을 실감했고, 이는 주민께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면서 “약속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했다. 제게 주어진 일을 기꺼이 수행하고 어려움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려 한다”고 밝혀 무한 가능성을 알렸다.

“믿음은 생각으로, 생각이 말이 되며, 말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은 습관으로 습관은 가치가 되며 가치는 운명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희망이란 믿음을 심어 긍정의 가치를 만드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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