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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체육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이종환 회장 “코로나 시대 서초구민 건강, 삶의 질 향상 기여하는 체육회 만들 것”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 서초구체육회 법인화 방안 등 안건 논의

 

                    이종환 회장

서초구체육회(회장 이종환)가 2월 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개정, 감사보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서초구체육회의 법정 법인화 방안 등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는 이종환 회장을 비롯해 임병석 사무국장, 서초구축구협회 등 각 종목단체 회장, 18개동 체육회 대의원, 서초구청 박재원 행정지원국장, 구청 관계자 등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 앞서 이종환은 “지난 1년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면서 개인생활은 물론 생활체육 단체 활동도 금지되어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알고 있다. 거리두기와 집안에서의 생활은 주민 건강은 물론 정신과 육체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의 생활과 의식 자체를 바꿨다”면서 “코로나의 신속한 종식으로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환 회장은 또 “임기 만료 등에 따라 검도를 비롯해 나라사랑댄스, 복싱, 전통무용, 태권도 등 여러 종목의 회장이 선출되고 현장에서의 프로그램이 언택트로 진행되는 등 서초구체육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새로이 선출된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초구체육회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고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2020년 서울시체육회가 각 자치구 체육회를 대상으로 하는 행정능력평가에서 서초구체육회가 사업에 우수체육회로 평가받아 시상금을 300만 원 수상했다”고 전한 이종환 회장은 “이는 서초구체육회 대의원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이 있어 가능했던 일이다”라면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서초구체육회는 2021년 6월 8일까지 특수법인으로 등록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다. 법인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될 것이다. 서초구체육회는 대의원들의 고견을 받들어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체육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체육회 지도자배치,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유소년축구리그, 어르신야외체육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서초구의 지원으로 1인1스포츠, 어린이, 여성축구교실, 서초구민체육대회, 서초구태권도 시범단, 종목별 및 동체육회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서초구체육회는 이날 상정된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폐회했다. 서초구체육회에 따르면 새로 선출된 종목별 회장은 다음과 같다. 검도 채희우, 나라사랑댄스 홍정금, 복싱 김영수, 전통무용 김태연, 태권도 이재구, 킥복싱 한혜숙, 불스포츠 이희경, 줄넘기 박범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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